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춘(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프로리그에서의 김재춘 == KT 롤스터(이적 당시 KTF 매직엔스)로 이적할 때까지만 해도 프로리그에서의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김재춘 본인이 영입된지 얼마 안 돼서 하필 [[박찬수|반찬쓰레기]]가 영입되는 바람에 프로리그에서 아예 못 보는 것 아니냐는 염려도 있었다. 그러나 4라운드부터 --박찬수--가 찬스막화되면서 간간히 출전 기회를 잡았고, --박찬수--가 서서히 찬스막에서 다시 찬스박으로 일어서기 시작하는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내면서 팀 내에서 입지를 만드는 데 성공. 그러나 이후 --박찬수--가 다시 찬스막화되어가고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은퇴를 하게 되어 KT의 저그라인이 아예 모두 [[잉여라인|잉여]]가 되어 버렸다. 8월 17일에 있었던 비공식전인 [[경남-STX컵 마스터즈]]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엔투스]]와의 대전에서는 [[진영화]], [[신동원]], [[권수현(프로게이머)|권수현]],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등을 모두 이기고 생애 첫 [[올킬(스타크래프트)|올킬]]을 기록하기도 했다. 11월 28일. --[[박찬수]]-- 대신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김상욱(프로게이머)|김상욱]]을 꺾었다. 단점이라면 요상하게 [[처두션]]만 만나면 작아진다는 것 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당시 CJ와의 경기에만 출전하면 졌다. 하지만 이는 [[이영호]]를 제외한 KT 선수들 모두가 겪는 문제인데다가 --[[마재윤]]--이 이기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이기면 CJ는 패한다'''. 2010년 4월 13일, [[STX SouL]]의 [[김성현(프로게이머)|염색했지용]]에게 후대에 길이길이 남을 대 역전경기를 한다. [[번식지|레어]]가 날아가고, [[산란못|스포닝 풀]] 등 다 날아간 저그가 근성의 뮤짤로 다시 이기는 내용이다. 팬이라면 꼭 볼만한 경기지만, 팀은 2연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