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현(1975) (문단 편집) === 1기 SBS ESPN === [[파일:external/imgmmw.mbn.co.kr/2556B2A2-DDE7-4AD3-A4D6-63E4141E1042.jpg]] 2013년 시즌부터 [[SBS Sports|SBS ESPN]]에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96&article_id=0000215898|해설가로 일하게 되었다.]] 초보 해설자이면서도 꽤나 달변가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일단은 호평. 그리고 5월 17일 [[롯데 자이언츠]]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SBS]] 중계로 잡히면서 처음으로 지상파 해설을 맡게 된다.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는 해설 중 하나인데, 일단 목소리 톤은 상당히 좋다는 평. 해설가 데뷔 첫해임에도 긍정적인 평을 [[http://news.donga.com/3/all/20130723/56603303/1|많이 찾아볼 수 있다.]] 경기 중에 [[허구연의 저녁식사|화장실에서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하는]] 썰을 자주 푼다. 그리고 출신은 속일 수 없는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실책 또는 아쉬운 플레이가 나왔을 경우 해설 중에 한숨을 쉬는 모습이 포착되며 [[SK 와이번스]]에도 우호적인 해설을 많이 하는 편이라 [[LG 트윈스]]나 [[SK 와이번스]]의 상대가 된 팀의 팬들은 꺼리는 반응을 보이고, 특히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김재현 해설을 굉장히 싫어한다. '''차라리 [[양준혁]]이 낫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또한 어법에 안 맞는 말을 자주 구사하여 답답하다는 평도 많다. 스포티비로 이적한 후에는 표현력도 개선되고 편파중계 문제도 나아졌다는 평과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점이 남아있다라는 평이 갈린다. 그렇지만, 경험이 쌓여가면서 초창기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