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균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평가전 논란]]이 비단 KeSPA뿐만 아니라 라이엇 코리아와 대표팀 감독으로 지원한 김정균 감독에 대한 성토도 매우 높은데, 라이엇 코리아는 이러한 일정을 팀들에게 통보하고 또한 알고 있었는데도 강력 권고 이슈 때처럼 본사에게 또다시 클레임을 받을 짓을 하고도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고, 김정균 감독은 대표팀에 스스로 지원한 감독임에도 이러한 일 처리에 대해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목소리도 내지 않은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하스스톤 종목 [[김정수(프로게이머)|김정수]] 감독이 대규모 패치 이후 곧바로 선발전을 하려고 하던 것을 막고 일정을 연기한 사례와 비교되며 더욱 성토가 높아지는 중. 또한 국가대표 감독이 되어 [[https://m.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537081379&listStyle=webzine|롤인벤 측에서 인터뷰를 신청했으나 거절했다는]] 점도 비판 중이다. 다만 김정균 감독이 거절했는지 담원 기아 측에서 거절인지 모른다고 하며 기자에 의하면 포스트시즌 일정 때문에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누가 거절했든 팀 포스트시즌 일정이 국가대표 감독 인터뷰보다 중요한거냐며 팀 일정을 위해 국가대표 인터뷰를 거절했다는 점을 비판하는 중이다. 반면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도 소속 클럽 팀의 중요 일정을 앞두고는 앞에 있는 대회에 집중하느라 국가대표 관련 인터뷰 등의 후속 일정 언급을 자제하는 사례들도 많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는 반박도 있다. 이렇게 악화되어가던 김정균 감독에 대한 여론은 21일 인터뷰 공개를 기점으로 여론이 반전되었다. 요약하면 이러한 선발전으로 단기간에 선수를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거부 입장을 보였고, 10인 로스터 역시 마찬가지로 생각함과, 스프링이 중요함을 협회에 여러차례 강조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인터뷰 이후 김정균 감독에 대한 여론은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 일 처리에 대해 왜 목소리를 내지 않았냐는 주장과 달리 분명히 목소리를 내고 있었음이 밝혀졌고, 거듭 부정적인 의사를 드러내고 있음이 밝혀졌으니까. 인터뷰 건 또한 김정균 감독은 열심히 하겠다는 말 외엔 더 할말이 없기에 거절했음을 밝히며 오히려 왜 논란이 되었는지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개인 방송을 켜서 추가적인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롤과 하스스톤은 그 무게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해 추가적인 논란이 점화되었다. 해당 발언은 위의 김정수 감독과의 비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이에 대한 부당함을 피력하려는 맥락에서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타 종목을 존중하지 않은 실언으로 평가되며, 발언의 배경과 김정균 감독의 멘탈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팬들도 해당 발언에 대해선 사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중론. [[크라니쉬]], [[레니아워]], 우동따 등 이 발언을 접해들은 하스스톤 관계자들도 상당한 아쉬움을 표했다.[* 물론 크라니쉬는 추가로 이 발언을 김 감독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하지는 말아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후에 다시 방송에서 실언임을 지적하는 채팅들을 보고 사과했다.[* 물론 같은 e스포츠 리그고 종목간 우위는 당연히 존재할 수 없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이용자수나 시장 규모로 인한 부담을 이야기한 것일테지만 분명 실언은 실언이다.] 기자회견 하루 뒤인 22일 항저우 아시안 게임 LoL 팀 감독직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협회의 계속된 설득과 재고 요청으로 사퇴 의사를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1098|철회]] 하면서 다시 국가대표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