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남(터보) (문단 편집) === 전성기와 터보 탈퇴 === 데뷔 앨범 정규 1집 [[280km/h Speed]]부터 타이틀곡인 '''"[[나 어릴적 꿈]]"''' 과 후속곡 '''"[[검은 고양이(터보)|검은 고양이]]"''', 삼속곡 '''"[[선택(터보)|선택]]"''' '''총 3곡을 모두 1위에 올리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1집 활동이 끝나기 무섭게 1996년 8월에 발매한 2집도 '''"[[Twist King]]"''', '''"[[Love is...(3+3=0)]]"''', '''"[[어느 째즈바...]]"''' 까지 연속으로 히트를 치면서 국내 가요계의 댄스 남성듀오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는 듯 했으나, 실상 터보 멤버인 김정남과 김종국은 폭발적인 인기 속에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있던 사실상 조폭이랑 다를 바 없던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 강행 요구와, 노예계약, 폭행 및 협박에 시달리던 상황이었던지라, 이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하던 김정남이 결국 정규 2집 발매 3개월 만인 [[1996년]] [[11월]] 말경에 예정되었던 가요 프로그램 방송을 고의로 펑크내고 김종국과 함께 '''잠적'''하는 무리수를 두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이 사건 이전에 메인보컬로 데뷔할 예정이었던 [[곽승남]]도 동일한 사유로 탈퇴했다.] 이로 인해 언론에서 이슈화되면서 검찰과 경찰이 해당 소속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를 검거하였지만 아쉽게도 사장[* 많은 이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었는데, 이 당시 김광수는 GM기획의 사장으로 있어서 스타뮤직에는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라 표면적으론 '''의외로''' 힘이 없었고, 실질적인 사장은 권승식이라는 사람이 도맡아서 했었다. 문제는 권승식이 '''김광수와 20년지기(96년 기준)'''의 막역지간이다 보니 김광수의 그림자가 터보에게까지 뻗쳤다는 것이지만(...).]은 수사망에 오르지 않아 잡아 넣지 못했다. 얼마 못 가 김종국은 다시 소속사로 복귀하였지만 김정남은 끝내 복귀를 거부, 베스트 앨범 [[X-Mas Dance Party With TURBO]]를 끝으로 터보를 탈퇴했다.[* 다만 김종국과의 개인적인 갈등이나 앙금이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닌 듯. 토토가 이후 인터뷰를 보면 대략 알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41&aid=000231044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41&aid=0002310451|2]]]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종국/전 소속사 만행)] 그리고 2기 랩퍼 마이키와 함께 정규 6집으로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