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률(소설가) (문단 편집) ==== 대리만족감 ==== 대리만족 (일명 '''대딸''')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글을 쓰는데, 그게 양판소의 주소비층인 학생들의 만족감을 잘 채워준다. 하프 블러드에서부터 슬슬 조짐이 보이더니 마왕 데이몬과 아나크레온에선 아예 세계관을 한국으로 옮겨 놓고 거하게 시작한다. 소재는 그 나이 또래가 흔히 할 법한 생각인 '별 볼 일 없는 인생이 막대한 힘을 얻는다.', '세계를 좌지우지한다.', '일진, 조폭을 물리친다.', '썩은 권력자를 무릎 꿇린다.',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한다.' 등이 있다. [[막장 드라마|유치해서 돋는 소재이긴 하지만 인기는 많다.]] 그런데 소재가 소재인 만큼 한 권이 나오면 바로 다음 권 예측글이 나오고, 그게 죄다 들어맞는다(...). 하지만 예측과는 상관없이 '''결국은 신간을 읽게 만든다'''는 점에서 글을 팔아 먹고사는 작가로서는 나름대로 대단한 건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