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미(축구선수) (문단 편집) == 여담 == * 동갑내기 골키퍼 [[전민경]]과는 '영원한 라이벌이자 동반자'라 할 수 있다.[* 여자 이운재 vs 김병지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 같은 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해 고등학교부터 대학, WK리그, 국가대표에서까지 끊임 없이 경쟁하는 관계였으며 서로가 있었기에 서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관계이기도 하다.[[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695743.html|“네가 골을 먹으면 내가 아프다”]]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0|'절친 GK' 김정미-전민경, 서로를 말하다]] 2015년 챔피언결정전 2차전 승부차기에서 두 선수가 각각 양팀의 마지막 키커로 나서 맞대결을 벌인 장면은 WK리그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다. 전민경은 2017 시즌을 끝으로 대교 해체와 함께 은퇴해 현재는 유소년 팀들의 골키퍼 코칭을 도와주고 있다. * 골키퍼임에도 등번호 1번보다는 18번을 선호한다. * 최근에는 클럽과 국가대표팀 모두 유니폼 양말을 [[오버 니 삭스]]처럼 무릎 위까지 길게 올라오게 신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하다. * 2003년 데뷔한 이후 대표팀 주전 골키퍼 자리를 약 20여년간 지키고 있다. 2017년 동아시안컵 당시 북한 대표팀의 감독 김광민이 "시집 안 보내고 너무 오래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