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민(1989) (문단 편집) ===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과의 [[스캔들]] === 커피스미스 대표와 스캔들이 터졌다. 커피스미스 대표가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그동안 줬던 물품과 돈을 내놓으라거나 [[리벤지 포르노|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식으로 협박을 했고, 전 여자친구는 이에 대해서 [[공갈]] 및 공갈미수를 고소를 한 것. 커피스미스 대표가 김정민에게 그동안 썼다고 주장한 액수가 상당해서 사실상 [[스폰서|다른 관계]]였다거나 혹은 김정민이 [[꽃뱀]]짓을 한 게 아니냐는 식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말이 많았다. 그런데 어떤 기자가 기사 속에 실수로 실명을 삽입하는 바람에 그 여자친구가 바로 김정민인 게 알려졌다. 기자가 기사를 잘못 썼을 가능성도 있으니 거의 공공연하게 숨겨지고 있었으나…[[김새롬]]이 김정민을 응원해달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버리면서 이 논란의 당사자가 김정민인 걸 사람들이 거의 확정짓게 만들어버렸다. 이에 대해서는 [[넌씨눈|김새롬을 비판하는 의견이 많은 상황]]. 그러나 김정민 응원에 대한 글은 김정민 소속사 대표인 홍준화가 시작한 것이며, [[김새롬]]은 진심으로 김정민을 응원하기 위해 대표가 올린 사진을 게재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김새롬]]에 대한 비판은 사그러 들었다.[* 실제로 김새롬의 이혼 발표 이후 김새롬을 공개적으로 응원해준 연예인은 사실상 김정민이 유일하다. 현재도 김새롬과 인연 및 개인적 만남을 지속하는 연예인 동료 역시 김정민이 유일하다. 시기가 좋지 않았을 뿐, 서로간의 감정은 각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에 해당 기사의 주인공은 김정민이라는 댓글이 많이 달려있고, 실명이 드러난 제목을 가지는 기사도 존재했다. 때문에 숨겨졌던 사실을 확정짓게 만들었다기보다는 한번 더 이슈화되는데 일조했다고 보는 게 적당하다. 그리고 커피스미스 대표는 [[대한민국 검찰청]]에 의해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김정민을 상대로 '혼인빙자를 이유로 한 [[사기]]혐의'로 [[민사소송]]을 청구했다. 김정민은 이번 스캔들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2112431909904|심경글]]을 남기기도 했다. 2017년 7월 26일 커피스미스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883495|#]]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측도 김정민을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 하였다.[[http://news.nate.com/view/20170905n37159|#]] 김정민은 2018년 5월 2일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예정이었으나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소속사 대표가 대신 나왔다. 이에 재판부는 김정민에게 불출석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고[[http://osen.mt.co.kr/article/G1110892879|#]], 6월20일 김정민을 재소환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4일, 손태영 대표 측이 김정민에 대한 모든 민, 형사상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97713|#]] 이에 김정민 측도 소송을 취하하여 양측의 분쟁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08161948832|#]] 하지만 소송 취하와 상관없이 형사 재판은 계속되어, 2018년 7월 18일 손태영 대표는 공갈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71256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