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민(포수) (문단 편집) === [[LG 트윈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dimg.donga.com/42141460.11.jpg|width=100%]]}}} || 2011년부터 LG의 1군 배터리 코치를 맡게 되었고[* 현역 시절 포수리드에 뛰어나고, 고참선수로서 팀에 본보기가 되는 김정민이 은퇴하자마자 곧바로 1군 코치가 된것을 반기는 팬들이 많았다. 그것 말고도 2010 시즌을 끝으로 철밥통 배터리 코치가 해임된 것도 김정민 코치를 더 반기는 원인중 하나였다.], 김기태 감독 부임 이후에는 2군 배터리코치로 보직을 옮겼다가 2014 시즌 중 [[양상문]] 감독 부임 이후 코치진 교체를 통해 [[장광호]] 배터리코치와 맞바꿔 1군 배터리코치로 올라왔다. 2015년부터 LG의 주전 포수를 차지한 [[유강남]]이 시간이 갈수록 수비 쪽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2018년 들어 [[유강남]]이 눈뜨고 봐줄 수 없는 도루 저지 능력과 가망없는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투수들의 볼배합이 완전히 읽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김정민의 영향도 분명히 있을 것인데, 홀로 욕을 안 먹고 있다.[* 물론 유강남 본인의 부상때문에 송구, 블로킹 능력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김정민 코치의 대처가 딱히 보이지 않아 대책이 없게 되었다.] 물론 이 시즌 후로 김정민은 다시 2군 배터리코치가 되었다. 2020 시즌 후 [[세리자와 유지]]가 SK 와이번스로 떠나자 2년 만에 1군 배터리코치로 복귀했다. 2군 배터리코치는 [[조인성(야구)|조인성]]이 맡는다. 2021 시즌 [[유강남]]이 수비에서 완벽하게 퇴보하고, [[김재성(야구선수)|김재성]]의 성장세도 더딘 모습을 보이면서 코치로서의 능력을 의심받고 있다. 단 유강남의 부진은 무지막지한 혹사일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다. 2022 시즌에는 [[조인성(야구)|조인성]]이 1군 배터리코치를 맡게 되었고 김정민 코치는 잔류군 총괄직을 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