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우(축구인)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2011년 시즌을 마치고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으며 연봉 15억 가량으로 K리그 최고수준의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김정우의 전성기는 이 해가 마지막이었다. 2012 시즌에는 잔부상에 시달리며 5골 2도움에 그쳤고 특히 팀이 상위스플릿에 진출한 리그 후반기에는 완전히 침묵하여 최강희 감독이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공백이었던 팀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김정우가 평범한 미드필더였다면 5골 2도움이 나쁜 성적은 아니겠지만 김정우에 대한 기대치는 국가대표와 상주에서 공격수로 뛰며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월등히 높아졌고, 그 기대치에는 못 미친 것이 사실이었다. 주전 센터백 조성환, 임유환, 심우연이 줄부상과 경고누적 등으로 빠지자 김상식과 함께 센터백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부상에 심리적 압박감까지 겹쳐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심지어는 중간에 임유환과 더불어 무단이탈설이 돌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