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우(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ewin.jpg|width=100%]]}}} || || {{{#white '''Kim Jung-Woo, effOrt[fOu]'''}}} ||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現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인]]. 브루드 워 후반기 활약했던 [[3김저그]] 중 하나이다.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6|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엔투스]]의 추천 선수로 입단하여, 신예 트로이카 중 [[저그]]를 맡았다.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온게임넷 스타리그|OSL]], [[MSL]]) 총합 1회 우승, 8강 2회 진출을 기록하였으며, 데뷔 초부터 특유의 빠른 손놀림에 따른 멀티 테스킹 능력으로 주목받았었다.[* [[https://youtu.be/LtM_lVgeijo|이 영상]]의 중간에 선수 스팩 보여주는 타임이 있다.] 입단은 2007년에 했지만 방송경기 데뷔전을 치른 해는 2008년이었는데, 방송경기에 나온 이래 프로리그에서는 [[팀플레이#s-2]]만 몇번 해 오다가 2008년 6월 18일, [[삼성전자 칸]]의 [[이성은]]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러서 놀랍게도 이겼고, 그렇게 팀플레이도 병행했으며, 2008년 상반기 프로리그였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 팀이 9위라는 창단 이래 상당히 저조한 성적으로 마치고, 그 해 말까지도 기존 선배 선수들의 부진으로 막장을 달리고 있던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엔투스]]에서 개인리그 데뷔전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꾸준히 승을 챙겨주며 팀 부활의 실마리를 이어준 선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당시에는 [[발리앗]]으로 주가를 올리던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만나 3해처리 저글링으로 무참하게 박살낸 것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스타일은 [[저프전/스타크래프트|저프전]]에서는 [[5해처리 히드라]]식 공격 지향 저그를 주로 쓰고, [[테저전/스타크래프트|테저전]]에서는 MSL 32강에서 보여준 것처럼 심리전과 수 싸움을 자주 한다. 여담으로, 선수 본인은 '포스트 ~~[[마재윤]]~~'이란 별명에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나중에 한 건 할 줄은 알았던 듯.~~ 물론 공격을 꺼리는 편도 아니다. 개인전 방송 경기 데뷔 직후부터 많은 강적들을 만나며 승 수를 쌓아올려 스타판의 관심을 받았었다. 정작 CJ 엔투스가 엄청난 기세를 내뿜으며 상위권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우승까지 차지한 3라운드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는 본인이 오히려 주춤했지만, 다시 4라운드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이면서 ~~마재윤~~을 잇는 CJ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2009년 6월 10일 기준으로 당시 20경기 성적이 '''19승 1패'''. 게다가 이 무렵에는 공식전 15연승까지 찍으면서 물이 오를대로 올라 있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우승 이후로 의외로 [[롤러코스터(동음이의어)#s-5|롤코]]를 타서 '''일부러 지옥가는 걸 즐기는 게 아니냐'''(...)하는 의혹을 받았었다. 그 롤코의 절정은 [[WCG]] 예선전 vs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전. 스타2가 되면서 [[저저전/스타크래프트|저저전]]과 테저전은 상위권 선수도 잘 잡아내는 모습도 보였는데, 브루드 워 시절 저프전 강자의 면모는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답이 없다|답이 없는]] 역대급 [[토막#s-3]] 저그가 되었다. 실제로 2014년 프로리그에서는 8연패를 찍다가 현재 테란 원탑 [[조성주(프로게이머)|조성주]]를 3라운드 포스트 시즌과 4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잡아냈고, 현재 저그 투탑 중 한명인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도 포스트 시즌에서 꺾었으며 코드 A 에서도 [[테란]] 중 가장 꾸준한 [[김영진(프로게이머)|김영진]]을 잡아냈고, 전통의 강자 [[이동녕(프로게이머)|이동녕]]을 2:0으로 삽라인으로 보내버렸지만, [[프로토스]]인 [[하재상]]에게 승자전에서 패하면서 토막 어디 안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은퇴 이후에는 아프리카 bj 및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ASL 저그 최초로 2회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는 밀리 겸 엽기 전략 컨텐츠 등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