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재 (문단 편집) === "이준석 혁신위 5명 지명" 허위사실 유포 논란 === [[2022년]] [[6월 2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윤리위원회가 열리기 전까지 지금의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어렵지 않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먼저 이준석 대표가 출범시킨 혁신위에 대해 한 마디 드리자면 혁신위원이 13명"이라며 "최고위원이 한 사람씩 추천하고 본인이 5명을 지명했다. '이준석 혁신위'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https://www.youtube.com/shorts/RVNL7lmsO7Q|#]]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SBS 방송에서 김정재 의원이 제가 혁신위에 5명을 지명했다는 허위사실을 얘기했다"며 "김 의원은 조속히 제가 지명한 5명이 누군지 밝히셔야 한다", "혁신위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조직적으로 흔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며 맞받아쳤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9682|#]]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억측을 가지고 혁신위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듯한 말씀을 하시는 건 혁신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로선 용납하기 어렵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후 하루 뒤인 28일 [[YTN]]에 출연하여 "제가 [[6월 14일]]날 그 당시 뉴스에 보면 8명을 최고위원들이 추천을 하고 5명을 당대표가 추천을 한다라는 뉴스를 봤어요" 라고 해명하였으나 6월 10일~14일 날짜로 당대표가 5명을 추천한다라는 기사는 찾아볼 수 없었으며 그 시기 배현진의원이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는 이준석 사조직이라는 논란을 일으켰던 시기였다. 만약 그러한 것이 기사로 나왔다면 배현진의원이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 "발끈하신 것 같다. 정말 신기한 건 제가 방송 끝나자마자 바로 이 대표가 페이스북에 (반박 글을) 올렸다”는 것이라며 “(이 대표가 저를) 계속 보고 있는 것 같아 조심해야겠다”고 이 대표를 비꼬았다.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657|#]] 이러한 허위발언 논란이 있고 하루 뒤인 28일 KBS에 출연하여 장성철 패널이 [[장제원]] 의원을 비판하니 장 의원이 방송국에 항의전화를 했다고 폭로한 건에 대하여 "제가 보니까. 그런데 장제원 의원께서 방송국에 전화를 했는지 아니면 개인 기자한테 전화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어찌 됐든 간에 패널도 어떤 사실에 입각해서 말씀을 하시는 게 저는 좋지 않을까 싶고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6478&ref=A|#]]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rt_index=pop&listStyle=webzine&document_srl=4770138492&search_keyword=%EA%B9%80%EC%A0%95%EC%9E%AC&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라며 자신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패널이 사실에 입각해서 말을 하라고 하며 정작 본인이 불과 하루 전날 일으킨 논란에 대하여 [[내로남불|정반대의 의견]]을 개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