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훈(1994) (문단 편집) === 2014년 === 2014년에 들어서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데뷔전 첫 승 이후 [[신노열]]에게 지고 [[박현우(프로게이머)|박현우]]를 이겼으나 [[노준규]], 김한샘, [[서성민]]에게 연이어 패배하면서 분위기가 영 좋지 않다. CJ의 한 축을 담당하는 김정훈의 부진으로 CJ 자체도 1라운드에선 분위기가 꽤나 안좋은 편. 멀티태스킹과 후반 운영능력은 비시즌 거의 검증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나, 초반에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 말아먹는 경기가 많다. ~~노준규 상대로는 초반에 잘 해놓고 역전패했지만~~ 정윤종을 넘어 어느 [[마르커스 이클로프|외국인 숟가락 살인마]]가 떠오르는 수준. 분명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특급 신인이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뚜렷하다. 1월 23일에 펼쳐진 코드A 경기에서 [[김기현(프로게이머)|김기현]]을 2대1로 이기고 승자전에 올라갔으나 [[박수호]]에게 0대2로 패배, 최종전에서 [[김영일(프로게이머)|김영일]]을 2대0으로 잡고 첫 코드S에 입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2월 14일에 펼쳐진 32강 D조 경기에서, WCG 결승전에서 맞붙은 김민철을 다시 만났다. 1경기에서는 상대 3시 확장을 추적자로 깰 무렵 뮤탈리스크가 들이닥쳤는데, 본진 수비를 하지 않고 상대 제1 · 2확장으로 들이닥쳤다가 본진은 털리고 상대의 방어는 뚫지 못해 급격히 경기가 기울어지며 패배했다. 2경기에서는 알터짐 요새에다 대각 방향인데 설마 김민철이 6못을 했으랴 했다가 6못에 지고 그대로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박남규와의 패자전 경기에서도 수비해야 할 타이밍에 자꾸 무리하게 공격하는 게 화근이 되며 1:2로 졌다. [[4월 9일]] 펼쳐진 [[2014 HOT6 GSL Season 2]] [[코드 A]]에서 첫 상대인 [[박진혁]]을 무난히 2대0으로 이기고 승자전에 가지만 [[이신형]]에게 2대0, [[박령우]]에게 2대1로 패배하면서 [[삽라인]]에 가입한다.역대 [[삽라인]] 가입자중 최연소 연령이다. 10월 14일 WECG 2014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시드를 받은 4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국가대표 가시권에 이름을 남겼는데, 8강에서 '''프프전기계 [[주성욱]]을 3:0으로 셧아웃''' 시키는 이변을 일으키며 자신의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하고 있다. 4강에서 팀 동료인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에게 패배했지만 후반 [[황금함대]]의 위용을 보여줬고, 3~4위전에서 [[전태양]]을 꺾으면서 2년 연속 국가대표로 뽑혔다. --하지만 대회 본선이 없어져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