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조원 (문단 편집) === 강남 다주택 처분 논란 === 다주택 보유 때문에 교체 대상으로 고려되다가, 본인이 주택을 처분하기로 하면서 유임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4073400001?input=1195m|#]] 그러나 19~20억 수준의 잠실 [[갤러리아팰리스]]를 22억으로 비싸게 올려놓았는데, 당연히 팔릴 리가 만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63461|김조원 '매각 시늉' 논란]] 여론의 압박이 들어오자 결국 수석비서관 자리를 사임했다. ''''직'보다 '집'이었던 셈.''' 아파트를 도로 팔지 않겠다고 한 건 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24469|진중권, 청와대 줄사표에 "공직 짧고 집값 길며 매각은 곤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조차 동의하지 않는 정책'''이라는 조롱거리가 되었다. 고위공직자로서 국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보다는 사욕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처음부터 잘못된 인사였다'''는 평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사의 표명 후 대통령 주재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바로 청와대를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는 김조원은 원래 8월 10일부터 휴가가 예정되어 있었고, 대통령한테 작별인사를 했고 단톡방에서도 정중하게 인사를 나누고 떠났기에 문제가 없다는 발표로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청와대의 발표 이후에도 김 비서관의 행실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1039551001|#]] 그와는 반대로 [[대치동]] 아파트를 매각한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는 매각한 집을 다시 구입하려면 20억 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재평가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