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존중 (문단 편집) == 여담 == 무신정변이 일어나기 전에 죽었는데 기록에는 남아있지 않지만 [[김부식]]처럼 시체가 온전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의종 3년(1149) 문하시랑평장사로 승진했다가 이듬해 탄핵돼 상서좌복야로 강등된 [[고조기]]가 김존중에게 몸을 굽힙으로 곧 원래 관직을 회복한다. 이자겸 일파에 가세했던 이들을 모두 벌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강개했던 고조기가 권신에게 영합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으니 세간의 비난을 듣는다. 의종 13년(1159) 왕이 잠시 김존중의 집으로 거처를 옮긴 일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