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국 (문단 편집) === 어학, 예체능 능력 === [[영어]]가 수준급이다. 통역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을 정도. 해외에 나갈 때 어머니랑 나갈 때가 많은데 [[효자|좀 더 어머니와 편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해서]] 공부했다고 한다. [[미국 드라마]] 등을 여러 번 보고 귀에 꽂고 자는 식으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2016년 1월에 [[해피투게더(KBS)/3기|해피투게더 시즌3]]에 터보가 나왔을 때, 김정남이 마이키와 김종국은 영어로만 대화해서 자기는 못 알아듣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냥 밥 먹었니? 이런 일상대화지만 평소에도 사용해 안 까먹고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하며 2016년 7월, LA 콘서트에서 터보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김종국과 마이키가 통역 필요 없이 영어로 말을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9년에는 축구선수 [[폴 포그바]]의 방한을 맞이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 글을 쓸 때도 꼭 영어로도 같이 올린다.[* 해외팬들을 위함이라고 한다.] 덴마크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도 김종국의 영어 회화 실력이 많이 드러난다. 유튜브에서 자신이 영어를 공부한 방법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https://youtu.be/E9A7dfFQbpI|영상]] 작곡과에 진학해 [[클래식(음악)|클래식]]을 전공했다. 아래는 2001년의 인터뷰 기사. [[http://blog.daum.net/kjk2947/1415|전문]] >당시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연예인이면 점수 후할 연극영화과는 실용 음악과 그런 데 가지 뭐하러 대중 음악과는 상반일 클래식을 전공하느냐고. 나름대로는 좀 더 체계적으로 이론적인 부분을 학습해 철저한 대중 취향의 가요라 해도 싸구려는 아닌 것으로 인식되게 하고픈 욕심이었다. 본래적인 의미에서의 대중성은 그다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 것. (중략) 보다 전문적인 사고를 가진 대중 음악 뮤지션이 되기 위해서이다. 음악에 대해 보다 깊고, 넓게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중이라고 했다.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에서 대중음악 제작,경영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https://cm.asiae.co.kr/article/2008102908264049288|#]] 이후 다양하게 작곡/작사에 참여하고 있다. 터보 정규 3집의 단념, Only Seventeen을 작곡했으며 솔로 정규 7집 이후로 위 가수 김종국 문서에 서술된 대로 다수의 곡을 작사했다. 2020년 12월에 나온 [[지우고 아플 사랑은..]] 또한 단독 작사, 공동 작곡한 곡이다. [[그림]]을 잘 그린다. 순정만화 느낌이 나는 그림체이며, 인물의 캐리커처를 실제 인물과 닮게 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스트로 [[황정민]]이 나온 그 날 [[초상화]]를 그린 적이 있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221939281001|초상화 그리기]]. [[런닝맨]] 초창기에도 [[유재석]]의 캐리커처를 그린 적이 있는데, '''정말 똑같다!''' [[https://youtu.be/xW-V5GzCoe8?t=34s|#]] [[이광수]]의 런닝맨 마지막 방송에서도 작별선물로 이광수의 캐리커처를 그려주었는데 이 또한 제법 고퀄리티다. [[https://twitter.com/one_kjk/status/14040141672380088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