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국/런닝맨/2013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5일 '전설의 딱지왕' 1차미션 도중 '''키가 2m도 넘는 서장훈을 이기고''' 좋아하던 이광수를 제거하지만 바로 송지효한테 당하고만다. 이후 [[출발 드림팀|출발꿈팀]]출신으로 엮인 리키 김과 한 팀이 되고 3차미션인 의자뺏기 싸움에서 필사의 버티기로 1등을 차지하여 최종미션 '''딱지치기''' 결승에 직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상대로 결정된 자는 '''前 챔피언''' 유재석. 결승전 시작과 함께 파랑팀의 딱지 1장을 넘겼고 바로 연속으로 넘길려고 했으나 실패.이어서 나온 유재석도 딱지를 못 넘기면서 이후 1시간동안 공방전을 벌였고 급기야 제작진에서 다 닳아버린 양팀의 딱지를 새걸로 교체해주기까지 했다. 그렇게 긴 싸움이 계속되던 와중 재석이 종국의 딱지를 넘겨버림으로서 종국이 패배했다. 5월 12일 '런닝맨 vs 정글의 법칙' 편에선 양팀 최강자라는 이유로 [[김병만]]과 많이 얽혔다. 2차미션 1라운드인 철봉싸움에서는 위에서 런닝맨팀에게 맹공을 퍼붓고 있는 병만을 힘으로 밀어내며 능력자의 위엄을 과시. 하지만 이후 전혜빈과 끈끈이 정철의 협공에 당하며 결국 탈락. 2라운드에서는 아예 김병만과 김종국이 정면대결을 펼쳤는데 철봉에서 떨어진 병만이 폭 안기면서 동반 자폭. 3차미션 마지막 라운드에서 '자기 몸 아픈 건 절대 안한다'면서 평범한 의자에 앉았는데 마치 고깔 의자에 앉은 것 마냥 연기의 진수를 보여줘 정법팀을 속였다. 이어 최종미션 도중 인질로 잡힌 유재석을 발견하는데 문 앞 냉장고에 숨어있던 전혜빈의 기습에 당할 뻔 하지만[* 알다시피, 종국은 '''여자 게스트에 약하다'''] 마침 지원 온 송지효에 의해 위기를 모면하고 유재석의 이름표를 붙여 그를 구해준다. 이후 2번의 기습작전으로 첫 시도에서 노우진을 제거, 두번째 시도에선 개리의 버티기에도 불구하고 김병만, 정진운과 1:2 상황에 몰려 결국 병만을 제거하지만 직후 진운에게 등을 내주고 만다.[* 사실상 기습 작전에 너무 집중하느라고 같은 팀원들과의 연계를 전혀 이루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실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덕분에 런닝맨 측은 수적인 우세를 거의 살리지 못했고 실제로 같은 팀원들조차 종국이 어딨냐는 소리를 연발했다. 만일 재석,개리와 병만,진운의 대치 상황에서 김종국이 가세하는 타이밍이 조금만 빨랐더라도 런닝맨 팀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을 것이다. 다만 몰아붙이더라도 김병만의 도주 능력이 워낙 치트급이었기에 확실하게 잡으려면 기습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을수도 있다. 물론 그 최선이 도주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진운이 아웃당했을 전제하인데 상대가 둘이었는데 기습을 생각했으니...] 5월 19일 '배신자 클럽 검거작전'최종미션 직전 [[엄정화]]한테 파랑팀 형사 유재석을 제거하라는 지령을 준뒤 자신은 제일 마지막에 필드인,[* 엄정화가 재석을 제거한 이후 형사팀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김상경]]이 개리를 제거하게 된다.] 바로 형사팀 동맹을 주도했지만 김상경이 '''범인을 눈앞에 두고''' 엄정화를 아웃시키자 분노하며 상경과 대치한다. 이후 범인 이광수를 이용해 상경을 제거하려했지만 광수가 도망가자 상경과 또 대치.협력체계가 깨질 걸 우려한 송지효가 '당신들끼리 해결보고 와라'면서 가버리자 상경과 1:1 승부를 벌였으나 이름표가 아닌 점퍼의 후드모자를 잡는 실수를 범해 패배한다. 5월 26일 '꽃미남 체육대회'. 1회전에선 하하의 뜀틀 실수로 인해 제한시간을 아깝게 넘기게 되자 하하를 응징. 2회전에서도 하하 때문에 2번 연속 물로 내던져지며 질 위기에 처하자 또 응징. 3회전에서는 깐죽거리는 재석에게 화가 나 서로 설전을 벌였다. 거기에 최종 레이스에서는 팀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하였다. 다른 팀들에 비해 여학생들의 비율이 많았던 것이 패인. 반면 남학생 비율이 높았던 초록팀은 우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