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규(농구)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2014-2015시즌 시즌 시작 후에 첫경기인 울산 모비스전에서 2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라는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며 아시안 게임 휴유증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 라는 우려를 샀었다. 하지만 다음 경기인 전주 KCC전에서 13득점을 올리며 자신보다 더 큰 신장을 가진 하승진에게 예전과는 다른 골밑에서의 다양한 기술을 보여줬다. 전주 KCC전 이후에 유재학 감독에게 배운것을 모두 보여주겠다는듯 맹활약을 하고 있다. 부산 KT전에서 22득점 10리바운드, 고양 오리온스전 14득점 2리바운드, 원주 동부전 17득점 6리바운드 등 작년에는 받아먹기만하던 선수가 공을 잡고 돌파와 포스트업에 훅슛, 중거리슛을 장착하며 득점력이 크게 오르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하지만 팀의 중심인 [[문태종]]이 아시안게임 휴유증을 겪으며 체력이 떨어져 있고 제퍼슨이 비시즌 몸관리에 실패하며 4연패에 빠져있다. 하지만 10월 23일 안양 KGC전에서 19득점 8리바운드를 올리며 23득점을 올린 김영환, 19득점 10리바운드의 제퍼슨과 같이 팀이 일등 공신이 되었다. 그렇게 11월 26일 삼성전에서는 26점을 올리고 하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11월 26일 KCC전에서 착지 과정에서 발목부상을 당했다. 그 후 약 한달 반 정도 쉬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인 1월 15일에 복귀, 13점 3리바운드로 복귀전을 치렀다. 그 다음경기 KT와의 경기에선 거의 출전하지 않았지만 오리온스전 27점 10리바운드 야투 11/11 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했고 그 후 삼성, KGC까지 꺾으면서 김종규 효과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