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규(농구)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하여 주전 파워 포워드로 뛰었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몸이 좋아진 것이 눈에 띄고, [[박찬희(농구)|박찬희]], [[김선형]] 등 좋은 가드들을 만나자 특유의 2 대 2 플레이가 강점을 보인 것이 좋은 점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쓰던 15번을 [[현주엽]] 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32번으로 바꿨다. 비시즌 현주엽 감독의 혹독한 조련과 갈굼의 대상으로 여러 번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 후에도 김종규를 향한 레이저는 이어지고 있는데, 그만큼 김종규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김종규 또한 1차원적인 받아먹기 & 미드 레인지 점퍼에서 벗어나 하이포스트에서 피딩이나 적극적인 골밑 돌파에 3점 슛도 조금씩 던지는 등 더 많은 역할을 부여받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듯 하다가 부상과 조기 복귀를 반복해 컨디션이 극도로 떨어져 커리어 로우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시즌 종료 이후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연봉 조정 신청을 했다. 많은 사람들은 현주엽 감독과 김종규의 불화를 추측하고 있으며 다른 팀들은 김종규의 FA에 눈독을 들이는 중. 구단 측은 3억 원을 제시했으나 김종규는 3억 4,000만 원을 요구해, 상호 간의 연봉 조정이 필요했지만 제정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3억 2,000만 원으로 합의를 이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