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민/대탈출 (문단 편집) === [[대탈출/어둠의 별장|어둠의 별장]] === ||<-3> {{{#ffe400 '''다른 멤버의 어둠의 별장 활약상'''}}} || || [[강호동/대탈출#s-4.3|강호동]] || [[김동현(1981)/대탈출#s-4.3|김동현]] || {{{#ffe400 '''김종민'''}}} || || [[신동(SUPER JUNIOR)/대탈출#s-4.3|신동]] || [[유병재/대탈출#s-4.3|유병재]] || [[피오/대탈출#s-4.3|피오]] || 다른 멤버들이 무서워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 맏형의 책임감으로 움직이는 호동과 함께 가장 앞에서 단서를 찾아나선다. 그래도 과감하게 행동하는 김종민이, 공포 테마에서 지나치게 루즈한 진행을 막아주고 있다. 또한 본인말에 의하면 밤눈이 밝은 편인지 어두워도 어느정도 실루엣은 확인 가능하다고. 마네킹 방에선 처음으로 퍼즐 조각을 발견한다. 복도를 이동할때 여자귀신이 서있던 장소에 단서를 덮고 있던 천을 발로 벗겨버린다. 다만 공포심탓에 발견 능력이 퇴화되었는지[* 실제 자막에서 이렇게 표현함.] 다른 멤버들과 함께 나중에 가서야 발견한다. 그리고 신문 뒷장에 있던 미로를 푸니 나타난 한자를 가장 먼저 눈치챈다. 본의 아니게 책의 책갈피를 빼버려 책에 그려져 있는 한자를 오래 찾아보게 했다. 이후 1층으로 내려갔을때 가장 먼저 귀신을 발견했고 이후 숨겨져있던 밀실을 찾아내서 탈출 문자중 하나를 찾는데 큰 기여를 한다. 그 외에는 항상 문의 개폐를 담당하면서 김종문이란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한다. 앞의 두 스토리에 비하면 평범하게 활약한 편. 또한 마지막에 천마도령의 몸에 문 암호 단서가 있을 것을 제시하여 암호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 정확하게 왼쪽 팔을 제시하며 말했는데 정말로 천마도령의 왼팔에 문장 암호가 적혀 있었다.] 여담으로 이번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탈출러였다. 귀신 세계관에서는 김종민을 중요하게 다루는 일이 스토리당 한 번씩은 있었기 때문인데[* 악령감옥에서는 유일한 생존자에 큰 바위 얼굴이 나오게 하는 트리거 역할이었고 조마테오 정신병원에서는 조마테오가 그를 불러서 천해명 퇴치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었다.] 의외로 이번 에피소드에선 김종민을 그리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 다만 에피소드에 나온 기도문 중에 "당신"은 누구냐는 질문에 "선하지만 영리하지 못한 자" 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바보 캐릭터인 김종민을 나타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시즌 1의 악령감옥에서도 트리거로써 김종민이 역할을 맡았던 것과 시즌 2의 조마테오 정신병원에서는 아예 "맑은 혼을 보유한 자"이라 조마테오 원장에게 전해들었으며 함께 악령퇴치를 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이번엔 어떠한 암시만 남겨뒀을 뿐, 김종민의 역할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