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민/대탈출 (문단 편집) === [[대탈출/사설 도박장|사설 도박장]] === ||<-3> {{{#ffe400 '''다른 멤버의 사설 도박장 활약상'''}}} || || [[강호동/대탈출#s-2.1|강호동]] || [[김동현(1981)/대탈출#s-2.1|김동현]] || {{{#ffe400 '''김종민'''}}} || || [[신동(SUPER JUNIOR)/대탈출#s-2.1|신동]] || [[유병재/대탈출#s-2.1|유병재]] || [[피오/대탈출#s-2.1|피오]] || 김종민의 평소 어리버리한 이미지와 강호동이 "너는 모두를 빛나게 해줄 밤이야. 김종밤!"이라며 은근히 무시받았지만[* 게임 시작 전 카운트 다운을 셀 때도 영어로 30부터 0까지 세지를 못해서 유병재의 도움을 받다가 PD 재량으로 생략했다.] '''신동에 이은 두번째 최고 공로자'''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로도 한동안 이 모든 것들이 실력이 아닌 운으로 치부되었다. 그의 최고 활약은 방탈출 게임 베테랑이던 신동조차 첫 번째 단계인 창고에서 헤메며 모두가 멘붕 상태에 빠졌을 때, --우연히--[* 이전 버전에도 우연으로 폄하되었는데 발견 당시 과정을 보면 그냥 벽을 만지다 우연히 찾아낸게 아니라 막대기를 들고 벽을 두드리면서 찾아냈으니, 최소한 벽에 무언가 숨겨진 기믹이 있겠구나라는 판단 하에 한 행동이었으니 완전히 운은 아니었다.] 비밀의 방을 발견해 낸 것.[* 이 발견으로 그는 신동 못지 않은 공로자가 되었는데, 대탈출러들은 방탈출에 대한 아무런 경험도 없이 무려 '''2시간'''을 좁고 더운 창고에 갇혀 있어야만 했다. 그나마 경험이 있던 신동과 유병재마저 제작진에게 힌트를 달라고 할 정도로 모두가 멘붕인 상태에서 김종민이 게임을 풀어나갈 길을 제시했으니 분명히 굵직한 한 방이다. 이로 인해 나머지 멤버들은 어떤 식으로 탈출을 해야하는지 조금씩 감을 잡기 시작했고, 실제로 창고에서 2시간을 헤매던 대탈출러들이 비밀의 방을 풀고 사장실과 CCTV방을 갈 때까지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는 그를 김종밤에서 순식간에 행운아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신동에게 질투를 표하던 강호동에게 부러움을 사기까지 했다.[* VIP룸에서 공적 정리할 때.] 또한 그의 활약으로 인해 시청자들 또한 대탈출이 단순한 방탈출 카페와 같은 난이도가 아닌, 어쩌면 상상을 초월하는 설정과 트릭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으로 김종민이 '''발견'''에 눈뜨기 시작한 에피소드. 사장실과 CCTV실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다. 하지만 이때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것이 있으니 신동이 사장 데스크 위의 전화번호를 누르기 직전에 김종민이 먼저 손을 대려 했다. 그저 신동이 누르려고 하니 비켜줬을 뿐, 잘하면 창고에 이은 사장실에서의 대영웅이 될 수 있었다. 이후 김종민이 뭔가 신박한 어프로치를 제시하면 다른 멤버가 해답을 발견하는 구도는 시리즈 내내 자주 나타난다. 이후로도 VIP 룸과 전당포에서 누구보다 한 발 먼저 증거를 찾는 행운을 얻게 되는 등 자잘한 활약을 하게 된다. 이후 도박장에서 그의 행운이 또 한번 진가를 발휘한다. 무인 게임 시스템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음성 인식 시스템을 맞춰야 하는데 김종민이 해냈다.[* 힌트는 타짜의 명대사. 정답은 "너는 첫 판부터 장난질이냐".] 그 이전까지 나온 답은 "큰 거 한판에 인생은 예술이 된다."[* 영화 타짜의 포스터 문구. 김동현이 힌트를 듣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확인했지만 틀렸다. --역시 의욕은 넘치지만 결과는 영...--], "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아수라 발발타", "빰 바라밤 바라밤 밤 밤[* 아귀가 고니의 밑장 빼기를 확인할 때 부른 입브금]--...-- 등이 있었는데 그걸 김종민이 맞혔다.[* 사실 대사를 제대로 외우진 못 했는데 제작진들이 정답으로 인정하고 진행시켰다. 아무래도 김종민이 언어 능력에 문제가 있기도 하고 해당 시점까지 걸린 시간이 예상보다 길었던 등 여러 이유가 있어서 봐준 듯하다. 여기에 시즌 1 때는 전반적인 난이도가 그렇게 엄격하진 않았다.]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은 없었지만 역시 창고 탈출이 매우 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