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석(강사) (문단 편집) == 강의 스타일 == 다른 행정법 강사들과 다르게 '취소소송'에 대한 개념을 잡고 다른 진도를 나간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이렇게 취소소송의 개념을 잡고가면 편해진다고. 공시강의에서는 김종석 강사만의 특허라고 보면 된다.[* 5급공채, 변호사시험을 강의하는 [[박도원]] 강사도 기초법개념 강의 및 매 순환강의 시작할 때마다 취소소송의 전반적인 개념을 잡고 가서, 행정법에 대한 두려움을 깨뜨린다. 5급공채 시험 직전 수업인 3순환에서도 그렇게 나간다. 한편 역시 동일한 영역에서 동일한 강의를 하는 [[류준세]] 강사도 2,3순환 수업은 취소소송부터 진도를 나간다] 다른 강사와 차별점은 판서. 칠판에 개념을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표현한다는 강점이 있다. 판서가 좀 악필이라 알아보기 힘들지만, 판서 자체는 괜찮다. 어차피 기본서에 다 나와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돈의 힘으로~~필기노트를 구입해서 본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긴 한다.~~물질만능주의~~ 하지만 수강생의 평에 따르면 김종석 강사의 진가는 판서보다, 이해를 쉽게 하도록 만드는 강의력이라고 한다. 외모와는 다르게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하는 강의를 차근차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이해가 서서히 된다고 한다. 판서를 한 뒤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두문자 암기법을 알려준다. 그 다음 기본서에 있는 날개 문제를 하나씩 대입시켜 주는 방식이라 초보자가 듣기에 취소소송이라는 개념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나중에 가면 잘 이해가 된다고 한다. 공단기 내 [[민준호]] 강사가 김종석 강의를 들은 뒤 평하길 '종석쌤은 판서보다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재주가 뛰어나다'라고 말했다~~그러니까 종석쌤의 판서는 장식이라고 돌려깠다~~ 나긋나긋하고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수강생들이 말한다. 찬찬히 눈을 바라보면서 강의를 하는데 여학생들이 심쿵이라나 뭐라나(...) 김종석 강사가 젊었을 때는 패닉의 [[김진표(가수)|김진표]]를 많이 닮았다. ~~김진표가 김종석을 닮은게 아닐까?~~ 옷을 정말 세련되게 잘 입는 강사로 알려져 있다. 트레이드 마크로는 매 강의 시작할때[* 현장 강의를 시작하면서 한번만 하는게 아닌 쉬는 시간이 끝나고 강의를 재개할때마다 한다. 즉 1시간마다 1번씩 한다!] 90도로 인사하면서 말하는 "~~하아~~안녕하세요~김종석입니다아~" 처음에는 뭥미 하지만 나중에는 중독성 때문에 조용히 따라하거나 같이 인사를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