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수(1994) (문단 편집) ==== 2022 시즌 ==== 4월 10일 kt전에서 팀이 1점 차로 뒤진 6회초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2K라는 깔끔한 피칭을 했고, 6회말 팀이 역전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4월 14일 삼성전에서 ⅔이닝 3자책을 기록, 김범수와 함께 큰 방화를 합작했다. 4월 17일 LG전에서 마저도 1이닝 1피홈런 2자책을 기록하면서 10회 말 [[이원석(1999)|이원석]]의 솔로홈런을 무색하게 만들며 방화를 저질렀다. 하지만 이후 호투하면서 셋업 상황에서도 자주 올라오게 되었다. 5월 18일 삼성전에서 7회초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7회말 [[하주석]]의 역전 홈런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었으나 9회 [[윤호솔]]이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는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이후 팀 선발진에 구멍이 뚫리면서 불펜진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어 등판이 늘고 있다. 6월 18일 3연투를 하게 되었는데 연투가 잦아진 탓에 구속과 구위가 모두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9회 1사에서 [[도태훈]]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 6월 28일 7회초 [[윤산흠]]이 동점을 내준 이후 2사 1, 3루의 위기를 자초하자 구원등판해 [[한유섬]]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을 막아냈고, 7회 팀이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얻어낸 뒤 김범수와 [[장시환]]이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3승째를 기록했다. 7월 1일 7회말에 등판해 1사만루로 위기를 만들다가 [[전병우]]의 병살이 될 수 있는 투수 앞 땅볼을 패대기 송구로 실점을 했으며, 이후 [[김준완]]에게 싹쓸이 3루타를 맞고 멸망했다. 이날 패전투수가 된 것도 덤. 7월 9일 5회 2사에 등판했으나 선발투수 [[펠릭스 페냐]]가 남긴 주자 2명을 전부 불러들이면서 4:2로 만들더니 또 실점하면서 4:3 1점차로 만들어 버리면서 패배의 단초를 만들고 말았다. 7월 들어서 스스로 만루 위기를 만들며 위기를 자초하거나 어처구니 없는 실책을 하는 모양새가 많아지면서 불안함을 표출하고 있다. 최근 등판한 10경기(7월 9일에서 8월 19일까지)에서 5⅔이닝동안 31명의 타자랑 승부한 결과 10경기 평자책이 '''11.12'''로 깊은 부진에 빠졌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9월 3일 NC전에서 9회 등판하였으나 1사 [[이명기]]와 [[정진기]]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고 [[김주원(2002)|김주원]]에게 3점홈런을 허용하였다. 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였지만 앞서 팀이 7점을 뽑았기 때문에 패전까지 가지 않았다는 건 다행이다. 계속되는 부진과 팔꿈치 통증으로 9월 9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이민우(야구선수)|이민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