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훈(1972)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2007년을 끝으로 은퇴한 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년간 코치 연수를 받은 후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했다. 2012~2013년 2시즌간 보조 타격코치로 1군에 동행했다가 2014년부터는 잔류군(3군) 타격코치를 맡았다. [[류중일]] 감독이 물러나고 [[김한수]] 감독 체제로 바뀜과 동시에 코칭스태프 개편이 이뤄지면서 2017년부터는 2군 타격코치를 맡았다가 팀 타선 부진으로 4월 28일부로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2018년 다시 2군 타격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대부분의 삼성 타자들로부터 추앙받는 인물이다. 오히려 1군 타격코치보다 더 타격폼 수정에 도움이 된다고.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타격자세를 수정한 뒤 1군에 돌아온 선수들이 타격감을 되찾는 경우 대부분 김종훈 코치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삼성 타격에 누구보다 중요한 인물.[* [[스톡킹]]에 [[박해민]]이 출연하여 설명한 내용이다.] 2022년부터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팬들은 [[김용달]]보단 나을 거라며 어느정도 기대를 하는 중이다. 그러나 5월 둘째주부터 타선이 집단 침체에 빠지면서 김종훈에 대한 비판 여론이 생기고 있다.[* 이 기간동안 선발진들이 5연속 QS, 즉 '''전경기 QS''' 이상을 기록했는데, 결과는 '''1패 4ND다.'''] 특히 그는 빠르고 과감한 승부를 하라고 하고 있는데, 이것이 스노우볼로 빠른 아웃카운트로 이어져 상대 팀 투수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즉, 육성 우선인 2군 타격코치로는 최적이지만, 실전이 중요한 1군 타격코치로는 글쎄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팀 타선이 터질 때는 확실히 터지는 모습을 보이다 보니, 계륵이라는 평이다. 결국 8월 30일에 [[박한이]]와 보직을 맞바꿔 2군 타격코치로 내려갔고, 2022 시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삼성과 결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