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영(1988) (문단 편집) === 중국 슈퍼 리그 === 2014년 12월 23일 [[중국 슈퍼 리그]]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다. 상강에서 2시즌을 보내고 상강의 수비진 개편 작업 속에서 입지가 좁아지자 [[K리그]] 복귀를 타전했다. [[강원 FC|강원]] 이적,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이적 등의 여러 썰이 돌다가 2016년 12월 17일 [[FC 서울]]로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기사가 떴다!복귀할 경우 서울 수비의 문제점인 센터백의 느린 기동력이 보완됨과 동시에 [[김남춘]]이 입대하고 체력에 한계가 있는 노장 [[곽태휘]]와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리는 [[김동우(축구선수)|김동우]]만 남아 있는 서울 중앙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런데 12월 26일, 역시 주전 센터백이었던 [[김형일(축구)|김형일]]과 [[최규백]]이 이적한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도 김주영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추가되면서 두 팀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http://naver.me/xVHk1YAa|#]] 그리고 [[상하이 상강]]에서 김주영을 대체할 새로운 아시아 쿼터로 [[우즈베키스탄]]의 [[미드필더]] [[오딜 아흐메도프]]를 [[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status/814807788262072320|영입]]하면서 사실상 방출이 확정됐다. 그 뒤 서울 복귀설이 제기되었으나, 허베이로 갔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아시안 쿼터가 폐지되고 [[외국인 선수]]의 출전을 3명으로 제한하는 갑작스러운 제도 변경[* 선수 보유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5명이지만, 경기 엔트리에는 아시안 쿼터없이 외국인 선수를 '''3명만''' 넣을 수 있는 제도이다. 즉, 예전에는 아시안쿼터로 AFC 소속국의 선수 한 명이 더 들어갈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옌볜 푸더]]의 [[하태균]]도 방출 위기에 있다.] 때문에 허베이와의 계약은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는 상하이 리저브 팀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김주영이 [[허베이 화샤 싱푸]]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사실상 허베이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상하이가 허베이에게 자유계약으로 풀어줬다고 한다. 계약 기간은 2년. 그러나 [[중국 슈퍼 리그]]의 [[아시아 쿼터제]]가 폐지되어 2017년 시즌에는 로테이션으로만 출전 (14경기/30라운드) 했는데, 2018년 1월 [[FC 바르셀로나]]에서 전설적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영입된지라 입지가 더 불안정해졌다. [[아챔]]이라도 나갔으면 아시아쿼터가 있었기때문에 허베이가 데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팀이 지난시즌 4위를 하여 아쉽게 아챔 출전이 좌절된지라 김주영에게는 여러모로 불운이 되었다. 때문에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른 팀으로 가지 않으면 백업 신세가 될 가능성이 높았고, [[K리그]] 복귀설도 조금씩 생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