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일 (문단 편집) === 2020 시즌 === 2020시즌 응원가가 공개되었다. 주전으로 낙점받은 [[배정대]][*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의 외야 수비가 불안하자 이강철 감독은 2020시즌에 강백호를 1루수로 기용하고 한 자리 남은 [[외야수]]에 [[배정대]]를 낙점했다.],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 강백호 신규 응원가는 강백호가 직접 불렀다.], [[유한준]], [[황재균]], [[멜 로하스 주니어]], [[송민섭]], [[허도환]], [[강민국]][* 前 [[이지찬]]의 응원가] 응원가, 그리고 신규 안타송[* [[김한슬(치어리더)|김한슬]]이 직접 불렀다.]이 공개되었다. 신규 응원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좋은 평이다. 현재 여론은 좋은 편이다. kt팬 뿐만 아니라 타팀 팬들도 ~~역시 갓주일~~ 이라며 신규 응원가를 높이 평가했다. ESPN 캐스터인 칼 래비치의 응원가를 제작하기도 했다. [[배정대]] 응원가와 [[멜 로하스 주니어]] 응원가의 가사를 바꿔서 선물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환경을 생각해 응원봉이 아닌 응원타올로 응원도구를 변경하고, 코로나 감염 우려로 인해 육성응원 대신 박수응원을 선보인다고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 라이브 응원'''이라는 신개념 응원법을 선보였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oom]]을 통해 팬들이 집에서 응원단을 따라 응원할 수 있고,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이 새로 설치한 띠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중앙 전광판을 통해 표정 따라하기나, 선수 실루엣 맞추기, 퀴즈 등 다양한 소통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반응이 워낙 좋았는지 7~8월에 관중 입장이 재개되었을 때도 언택트 응원은 그대로 진행했으며, 직관팬 vs 집관팬 댄스배틀 등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9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 경기에서 KT가 승리하며 [[키움 히어로즈]]를 승률에서 앞서 3위로 밀어내고 2위까지 치고 올라왔고 10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PO 확정까지 매직넘버 1이 남으면서 드디어 극한 직업 탈출이 코앞에 다가왔다! 10월 14일 오랜만에 유관중 경기가 열린 가운데 팀이 키움 상대로 승리하는 광경과 팀이 다시 2위로 올라서는 광경을 동시에 목격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응원의 모습 (육성응원 금지)을 보여주세요라고 해야 하는데 자꾸 응원의 목소.. 모습을 보여주세요 라고 했다. kt가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함과 동시에 2011년 KIA 이후 9년만에 포스트시즌 응원단상 위에 오르게 되었다. 11월 9일 PO 1차전에서는 깃발과 클래퍼를 활용해 응원을 진행했는데 깃발이 2개나 되다 보니 깃발이 감기거나 깃발끼리 엉키는 일이 발생했고 깃발 위의 꼬다리 부분이 떨어져나가는 문제가 발생했다. 클래퍼 응원 역시 클래퍼를 펼쳐 흔드는 응원과 클래퍼를 접어 박수를 치는 응원을 병행했는데 두 방식을 왔다갔다 하다 보니 클래퍼 접고 펼치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 사람들이 우왕좌왕했다. 아무래도 처음 시도하는 도구 응원이다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11월 10일 [[KBO 플레이오프/2020년|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어제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깃발의 갯수를 하나로 줄였고, 클래퍼 응원 역시 박수 응원하는 시간과 카드섹션 하는 시간을 분리하여 어제보다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역시 주일매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