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형(1996) (문단 편집) ===== [[질롱 코리아]] 파견 ===== 시즌 후 [[질롱 코리아]]로 파견되어 질롱 코리아의 주전 2루수로 대활약을 펼쳤다. 11월 23일 마수걸이포를 터뜨렸고, 3라운드 초반까지 4할대의 고타율을 유지하며 타격 수위권에 들었다. 다만 타석에서와는 달리 수비에서는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월 29일 브리즈번전 10회 아쉬운 실책 퍼레이드를 펼치며 다 잡은 경기를 패배로 이끌었다. 키스톤 콤비를 이루고 있는 [[배지환]]도 유격수에서 불안한 수비를 보이고 있는데 김주형마저도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좋았던 타격 또한 퍼스 시리즈를 기점으로 꺾이고 있다 그래도 12월 19일 멜버른전 결승포를 터뜨리며 [[노경은]]의 시즌 2승을 도왔다. 이후 3할 타율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던 중 캔버라와의 6라운드에서 1차전 4타수 4안타 경기를 포함하여 또 맹타를 휘두르며 3할대 타율을 회복했다. 그러나 오클랜드와의 뉴질랜드 원정 시리즈부터 시즌 최종전까지 타율 .139로 부진하며 시즌 최종 3홈런 14타점 .264/.324/.400로 화려했던 시즌 초반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다만 수비보다는 타격 툴에 더 기대감이 있는 선수기도 하고, 호주리그에서 반 시즌이라도 리그 최고의 타자에 가까운 활약을 했던 만큼 하위 라운드 지명자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수준의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김주형 본인도 질롱에서 뛰면서 투수와의 수싸움을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68100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