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준호(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8년 ==== GSL 시즌1은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으나 D조에 들어간 조성호가 갑자기 닉값을 시전하는 바람에 그대로 D조로 끌려가게 되었고, 김유진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4토스조에서 천적 김유진을 상대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 김유진에게 휘둘리며 패자조로 내려가게 되었고 패자조에선 김대엽에게 패배하면서 시즌1을 마감했다. 그래도 시즌 초반이기도 하고 이신형이나 다른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 일부도 16강에서 떨어진 걸 생각한다면 남은 두 시즌에서 호성적을 거두면 만회가 가능한 수준이였다. 하지만... 2018 Global StarCraft II League Season 2의 예선, 1일차나 2일차 중 한 번만 뚫으면 되는 예선에서 1일차는 황강호, 백동준에 밀려 진출에 실패했고 다음날 열린 2일차에서는 과거 삼성전자 칸의 프로토스 유저였던 '''이제현'''에게 3전 2선승을 두 번이나 져서 코드 S 진출에 실패 10회 연속 코드S 진출을 앞두고 탈락하면서 임재덕 상의 기회도 함께 놓치게 되었다.[* 만일 16강까지 갔다면 임재덕 상 원이삭 상 둘다 얻을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그 두가지 모두를 놓치게 된 것.]슈퍼토너먼트에서도 4강에서 탈락하며 글로벌 파이널 진출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고 있다. 시즌2를 통째로 날리는 바람에 WCS 포인트에서 치명적인 손해를 본 상황이라 블리즈컨 진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018 season 3에서 우승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였는데, 그마저도 조성호와 이동녕에게 패배를 당하고 16강으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블리즈컨 진출이 불가능해졌다 이후 개인방송에서 군입대를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2&no=159193&exception_mode=recommend&page=1|준비]]중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사실상 김준호의 은퇴는 기정 사실화 되고있었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