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선(노동운동가) (문단 편집) == 생애 == 인천광역시 동구의 빈민촌 출신으로 만 15세인 1970년부터 나이를 속이고 섬유공장 노동자로 일했다. 1973년 처음 노동조합을 조직했으며 이후 노동운동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1978년 부활절 예배 사건([[http://m.hani.co.kr/arti/society/labor/597584.html#cb|기사 참조]]) 후 구속되었고 1983년 인천 블랙리스트 사건([[https://archives.kdemo.or.kr/collections/view/10000119|설명 참조]])까지 몇 차례 더 구속되며 인천 노동계의 큰언니로 자리매김했다. 1988년부터는 여성인권운동에 뛰어들어 [[여성의전화]]를 설립하고 활동했다. 인권운동 30년의 공로로 2005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학력은 중학교 중퇴였으나 검정고시와 방송통신대학을 통해 2008년 학사학위를 얻었고 2010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