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성(1985) (문단 편집) ==== 2018 시즌 ==== [[김여울]] 기자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등번호를 5번에서 53번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40명에 포함되었다. 아무래도 입대한 [[고장혁]]을 대신할 내야 백업 요원 확보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포함시킨 것[* [[트레이드]]로 영입한 [[노관현]]과 [[최정민(야구선수)|최정민]], 2차 드래프트로 영입한 [[황윤호]] 등에, [[정성훈]]과 외야 파트로 분류된 [[유민상(야구선수)|유민상]]까지 포함하면, [[오상엽]]을 제외한 2017년에 새로 영입한 내야 자원은 전부 데려가는 셈이다.]으로 보인다. 2018년 4월 27일 1군으로 콜업되어 4월 28일 kt전 대수비로 나왔으나 다음 날인 4월 29일에 다시 말소됐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유재신]].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4월 30일 [[웨이버 공시]]됐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96541|#]] 결과적으로 방출 결정된 선수를 위로 차원에서 1군에 잠깐 올린 듯한 다소 황당한 전개가 되고 말았다. 웨이버 공시 시점에서 13승 15패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는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충격요법 아닌가라는 추측도 있다.[* 아니면 그 다음 날인 5월 1일부터 [[육성선수]]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육성선수]]를 등록할 목적으로 방출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5월 1일 정말로 [[황인준]]을 등록하면서 [[육성선수]] 등록 목적의 방출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리는 상황.] 일주일 이내에 영입하는 팀이 나오지 않으면 [[KBO 리그]]에서 뛸 수가 없는데, 나이도 적지 않은 데다가 실력도 한계가 뚜렷한 만큼 새로운 팀을 찾을 확률은 높지 않은 상황. 결국 [[장민석]]과 마찬가지로 그를 데려가려는 팀은 없었고, 이번 시즌은 뛸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지도자의 길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방출 이후 [[신종길]]과 함께 광주의 사회인야구 3부 리그 2개의 팀에 입단한 것이 알려졌으며 신종길과 함께 야구 레슨장을 차렸다. 웨이버 공시 보름 후인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097203|5월 15일자 인터뷰]]를 보면 자신을 가장 늦게 퇴근하는 선수로 기억했다는 발언을 했다. 이쪽도 [[이우민]]처럼 연습은 많이 했지만 재능이 부족했던 안타까운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