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영(농구선수) (문단 편집) ==== 2021-22시즌 ==== 21-22시즌을 앞둔 전지훈련에서 [[3점 슛]] 장착을 위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17695|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 [[박신자컵]]에서도 주전으로 출장했다. 12일 우리은행전에서 11득점 4리바 4어시, 13일 U-19대표팀전에는 10득점 4어시로 활약했다. 15일 4강 삼성생명전에서는 3득점에 그치며 부진하였다. 16일 결승 KB전에서는 1쿼터에 [[허예은]]을 제어하지 못하고 전반 내내 공격 면에서도 답답한 모습이었으나 4쿼터에 뒤늦게 돌파가 살아나며 추격을 이끌어 15득점 6어시를 기록했다. 복사근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첫 두 경기에 모두 결장하였다. 10월 31일 KB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출장을 하였다. 11월 12일 BNK전에서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uCategory=kbasketball&category=wkbl&id=877509&redirect=true|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9득점 3어시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11월 25일 삼성생명전에 선발 출장하여 25분의 플레이 타임을 가져갔으나 야투 시도 단 1회에 그치며 무득점 2리바 2어시 3턴오버로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개막 직전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인지 가장 큰 장점인 적극적인 돌파를 통한 림어택 비중이 줄어들며 몹시 부진한 모습이다. 드라이브인을 자신있게 시도하기보다 외곽에서 볼을 돌리거나 돌파 후 머뭇거리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11월 28일 KB전에 3득점 1리바 5어시로 득점은 적었으나 이전보다 비교적 자신있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1일 BNK전에서 교체투입되자마자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uCategory=kbasketball&category=wkbl&id=884350&redirect=true|순식간에 5득점을 몰아넣으며]] 11득 3리바 8어시로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12월 9일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17득점 2리바 2어시 4스틸'''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24346|커리어하이를 작성]]하며 팀의 7연패를 끊어냈다!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uCategory=kbasketball&category=wkbl&id=886972&redirect=truel|영상]] 특히 4쿼터에 [[윤예빈]]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돌파를 시도하며 1대1 공격을 여러번 성공시켰고 4쿼터 종료를 3분 남기고 6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외곽포를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2월 13일 신한은행전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15득점 4리바 5어시로 생애 첫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또다시 팀 내 최다득점을 하였으나 팀은 1쿼터 14-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12월 16일 삼성생명전에서는 경기 시작 직후 3개의 파울을 범하며 위축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3점슛 하나만 성공시키며 3득점 4어시로 부진하며 결국 5반칙 퇴장까지 당하였다. 시즌 초와 다르게 신지현이 슈팅 가드 자리로 이동하게 되면서 최근에는 볼운반과 리딩을 맡으며 포인트 가드로서 꾸준히 선발로 나서고 있다. 12월 30일 우리은행전에서 야투 12개를 던져 2개만 성공시키며 4득점에 그쳤으나 6개의 리바운드와 8개의 어시스트를 적립하며 신지현의 볼핸들링 부담을 덜어주었다. [[김정은(농구선수)|김정은]]에게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uCategory=kbasketball&category=wkbl&id=892969&redirect=true|팔꿈치로 명치를 얻어맞는]] 수난을 겪었으나 다행히 부상은 없었고 경기종료 직전에 다시 코트에 투입되었고 팀은 시즌 3호 승리를 거두었다. --벤치에 잠시 물러나 있을 때도 흥분을 주체 못하고 벤치에서 벌떡 일어나는 것을 애써 진정시키며 앉히는 이훈재 감독은 덤-- 1월 2일 KB스타즈전에서 2쿼터 깔끔한 미들점퍼로 역전을 만들어냈으나 이후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uCategory=kbasketball&category=wkbl&id=893988&redirect=true|리바운드 경합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리며]]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나갔고 이후 팀도 흔들리며 패배를 당했다. 3월 22일 우리은행전에서 본인의 커리어 하이인 22 득점(8 리바운드 5 어시스트)을 기록했다. 3월 25일 삼성생명전에서는 13어시스트로 본인 어시스트 기록 갱신. 그와 동시에 11득점을 올리며 프로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3쿼터 상대방 추격에 찬물을 뿌리는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uCategory=kbasketball&category=wkbl&id=921952&redirect=true|버저비터 3점 슛]]은 덤. 2022-23 시즌이 끝난 뒤 [[김정은(농구선수)|김정은]]의 보상선수로 지명받아 우리은행으로 이적했으나 하루 만에 유승희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이로써 7년 만에 고향에서 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