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태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지태 전 의원.jpg|width=100%]]}}}|| || '''생애 말년의 모습 (1970년대)''' ||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 아호는 자명(子明)이다. 삼화그룹 창업주이기도 하다. 친일 및 부정축재 의혹이 꾸준한 기업가로, 특히 [[박근혜]]의 [[정수장학회]]는 정치권의 오랜 쟁점 중 하나이다. 그 와중에 [[친노]] 진영과 관계가 폭로되기도 했다.[* 노무현은 중학생 시절 김지태의 부일장학회 지원을 받았고, 변호사 때인 1984년 김지태 유족의 상속세 소송 변호를 맡아 당시 돈으로 수임료 2천만 원과 성공보수 4천만 원을 더해 총 6천만 원을 받았다. 노 대통령은 김지태에 대해 "내 인생에 디딤돌을 놓아준 은인"이라고 자서전에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친일재벌 일가의 변호를 해 준 사람이 친일 단죄를 떠벌리냐'는 비판을 받았다. 이 불똥은 현재 당시 같은 법무법인에 몸담고 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도 튀었다. 문 전 대통령 역시 노 전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 소속으로 1987년 김지태 유족의 법인세 처분 취소 소송 대리인을 맡았기 때문이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B%82%98%EA%B2%BD%EC%9B%90-%EB%AC%B8-%EB%8C%80%ED%86%B5%EB%A0%B9-%EC%B9%9C%EC%9D%BC%ED%8C%8C-%ED%9B%84%EC%86%90-%EB%B3%80%ED%98%B8%E2%80%A6%EC%96%B4%EB%94%94%EA%B9%8C%EC%A7%80%EA%B0%80-%EC%82%AC%EC%8B%A4%EC%9D%BC%EA%B9%8C/ar-AAEUBg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