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환(1993) (문단 편집) === 대회 기간 도중 격전 논란 === 선수들은 방송 일정때문에 겹쳐있는 젠지vs한화생명 경기를 휴대폰으로 보면서 일정을 소화한 반면 코치인 모멘트는 그 시간에 격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지vs한화생명 1세트부터 격전이 시작되는 시간이었고 대부분의 시간이 겹친 것으로 밝혀졌다. 즉, 선수들은 방송일정을 소화하면서 타팀 경기에 집중하려한 반면 코치인 모멘트는 경기를 보면서 분석해도 모자랄 시간에 격전을 플레이하고 있었다는 것. 추가로 msi 기간 그룹 스테이지때도 격전을 플레이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문제는 격전 플레이시간에 속해있던 게임이 다름아닌 유력한 우승 후보팀인 RNG의 3연속 재경기였고, 이후 럼블 스테이지에서부터 T1의 밴픽 문제가 서서히 대두되며 종국에는 준우승을 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심화되고 있다. 옹호하는 측에서는 개인의 워라벨에 대해서까지 간섭하는 것은 지나친 비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판하는 측에서는 일정까지 맞춰가면서 하는 격전을 굳이 솔랭 대신 시즌 중에 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군다나 정규 시즌에서는 상술했듯 선수들은 개인 방송 일정으로 스크림이나 개인 연습 시간을 줄여가며 방송을 해야했고, 당장 오너도 '방송 소통하고 다 좋은데 솔직히 방송키고 게임하면 연습은 잘 안된다. 내 플레이도 잘 안되고.' 라는 발언을 했다. MSI때는 KESPA의 막장 행정으로 인해 MSI에 대한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고 페이커를 비롯한 선수들이 인터뷰를 통해 발언했고 모멘트 본인부터가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코치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이 비판받았다. 이 사건은 시즌 도중 롤파크, T1 사옥 등지에서 시행하여 논란이 되었던 [[슼마갤 트럭 시위]]의 명분 중 하나로 뽑힐 정도로 논란이 되었었는데, 이후 김지환 코치는 12월 29일 개인 방송을 통하여 상술된 것처럼 쉬는 시간에만 했다고 해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