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환(1993) (문단 편집) == 여담 == * 비 시즌에는 진에어 시절 인연인 [[한상용]] 방송에 자주 출몰해 같이 게임을 돌리기도 한다. * 밴픽의 온도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전승 우승 당시에도 T1 팬들은 모멘트의 밴픽을 마음에 안 들어했는데, '1세트의 T1'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기 시작 전 준비해둔 밴픽이 프로게이머나 롤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봐도 애매한 편이 많은 반면 나머지 2, 3세트에선 귀신 같이 피드백을 거쳐 결국 승점을 가져간다. 좋게 생각하면 중간 피드백이 좋고 결단력이 빠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보면 경기를 치르기 전, 상대 팀 분석이 부실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탱커챔을 공식전에서 픽을 잘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편인데, 이는 선수들과 감코진이 모두 초반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잡기 힘든 챔프를 선호하지 않는 것이 일치해서였다는 것이 밝혀지긴 했다.][* 실제로 구마유시는 아예 본인이 직접 [[카이사]]를 솔랭에서 플레이를 많이 함에도 초반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잡기 어려워서 공식전에서는 잘 꺼내지 않는다고 해명한 적이 있다. 2022 서머 시즌에 [[이즈리얼]]을 간간히 픽해서 준수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 것을 보면 숙련도 문제는 아니었던 것.] 또한 조합 시너지가 잘 나지 않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지르]]를 픽하면 이를 보조해 주는 픽을 해야 하는데, 조합이 중구난방이다 보니 아지르가 토스를 하면 팀원은 도망쳐야 하고 아지르 혼자 고립사 당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 이 밴픽의 문제점은 선수들에게 부담이 많이 간다는 것에 있다. 선수들도 사람이다 보니 고점을 보일 때도, 저점을 보일 때도 있는데, 저점을 보인다면 밴픽을 통해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실수가 나오지 않는 것에 더해 상대방이 여러 번 실수를 하길 빌어야 하는 수준의 밴픽, 소위 말하는 '원코인 조합'이다 보니 실수 하나가 치명적으로 작용해 심리적으로 조급해지기 쉽다. * T1 팬덤에서는 매우 이미지가 나쁜 감코진 중 하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팀 명칭이 T1으로 바뀐 이래로 부임한 코치진 중에서는 가장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을 낸 감코진이기도 하다. 김정수 감독은 스프링 우승을 했으나 서머 때는 하향세만 내리 걷다가 월즈 진출에 실패했고, 양대인 감독은 우승도 못해보고 돌림판을 하다가 시즌 도중 경질당했으며 후임 배성웅 감독은 더 형편없는 성적을 내다가 시즌 도중 사임을 해버렸기 때문. 그러나 감독이었던 최성훈과 코치 김지환 둘 다 2020년도부터 시작된 T1의 암흑기에 모두 경력이 걸쳐져 있었고[* 최성훈은 차기 감독직에 부임한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단장으로 업무를 시작해 롤 팀을 총괄했고 김지환 또한 2020년 김정수 감독이 부임 할 당시 같이 선임된 코치였다.] 본인들이 메인 헤드코치가 된 2022년에는 감코진으로써 주도적이거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해 결과적으로 우승권 퀄리티의 선수들에게 업혀갔다는 평가도 공존하고 있다. [[분류:e스포츠 관련 인물]][[분류:1993년 출생]][[분류:진에어 그린윙스/리그 오브 레전드/코치]][[분류:T1/리그 오브 레전드/코치]][[분류:대한민국의 프로게임단 코치/리그 오브 레전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