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훈(1973) (문단 편집) == 스카우트 경력 == 그러다 [[김상훈(1977)|김상훈]]이 [[미국]]에서 코치 연수를 받고 귀국하면서 2군 배터리코치 자리를 물려주고, 조찬관 팀장의 영전으로 공석이 되었던 [[스카우트]] 팀장이 되었다. [[스카우트]] 팀장으로 처음 선보인 [[한국프로야구/2016년/신인드래프트|2016년 신인지명]]에서는 타임을 한 번도 걸지 않고 과감하게 신인을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졸남발이 없었다는 점에서 그나마 낫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프로야구/2016년/신인드래프트|2016년 신인지명]]에서 [[최원준(1997)|최원준]]을 고교 최대어로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하고, [[한국프로야구/2017년/신인드래프트|2017년 신인지명]]에서는 [[이승호(1999)|이승호]]를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뽑는 행운이 따랐을 뿐만 아니라, 2라운드 [[박진태]]가 1년차부터 1군에서 활약하면서 우승반지를 획득하고 상무 입대를 확정지었으며, 그외 3라운드 [[김석환(야구선수)|김석환]]이 [[박흥식(야구)|박흥식]] 2군 감독으로부터 미래의 4번타자로 총애를 받고 있고, 10라운드 [[이정훈(1994)|이정훈]]이 2군에서 OPS 0.950을 기록하고 [[이대은]]으로부터 홈런을 터트리면서 퓨처스 올스타전 우수 타자상을 받는 등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 일찌감치 상무 입대를 확정짓는 성과를 보였다. 현 시점에서 16 드래프트는 역대급이란 평가를 받는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1군과 2군에서 레귤러로 뛰는 선수 몇 명만 건져도 성공이라고 평가받는데 방출된 [[정동현]]과 이승우를 제외하면 모두 1군과 2군 레귤러 선수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