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선(정치인) (문단 편집) == 생애 == [[1946년]]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송정리[* 현 [[동해시]] [[송정동(동해)|송정동]]]에서 아버지 김봉경(金鳳卿)과 어머니 [[영양 남씨]] 남좌영(南佐榮)의 딸 사이의 3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북평중학교]], [[북평고등학교]](14회),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관선 [[영월군]]수, [[강릉시]]장, [[부천시]]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원주시]] 출신의 [[자유민주연합]] [[한호선]] 후보, [[춘천시]] 출신의 [[무소속]] [[이상룡(1934)|이상룡]]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6월 30일]]자로 3선, 12년간의 도지사 활동을 마치고 퇴임하였으며, 이는 전국의 광역단체장 중 최장 기간 재임이다.[* 같은 3선이지만 [[이의근]], [[심대평]]의 경우 민선 1기의 임기가 3년이라서 11년이며, [[박맹우]]도 임기 종료 3개월을 남기고 보궐 선거에 출마하여 12년에서 모자란다. [[박원순]], [[최문순]]은 초선이 보궐 선거이다. [[김관용]] 전 [[경상북도지사]]가 이 기록을 두 번째로 달성했다. [[이시종]] 전 [[충청북도지사]]가 이 기록을 세 번째로, 그리고 민주당계로서는 최초로 달성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후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관계자에 따르면 [[문체부]]와 갈등 중에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 의해 일방적으로 잘려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JTBC 뉴스룸]] 단독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갈등이 있었던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37055|#]] 후에 구속된 [[우병우]]가 증언하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김진선 당시 조직위원장을 사찰했다고 하는데, 당시 [[박근혜]]의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도 맡았던 측근 인사인 김진선을 사찰한 이유에 대해서 최순실과 관련돼 있다는 매우 신빙성 높은 의혹이 제기됐다. [[최순실]]이 평창 올림픽 관련된 이권에 개입하려 하자 김진선 위원장이 말도 안된다며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최순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 운운하며 찍어낼 것을 종용했다는 의혹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새누리당]] [[공천]] [[경선]]에서 현역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인 [[염동열]]에 밀렸다[* 공천에서 밀린 이유에 대해서는 전술한 박근혜 및 최순실과의 갈등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물론 확인된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다.]. 이에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그러나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밀려 [[낙선]]하였다.[* 태백, 정선, 횡성에서는 이겼지만 [[평창]]에서 염동열 몰표가 나와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