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우(1958) (문단 편집) == 여담 == * 포지션별 등번호중에 포수 최초로 깨뜨린 사례가 되었고, 그 당시에 포수는 보통 대개 2번, N2번, 20번대로 가져가 쓰는 것이 불문율인데, 사실 원래 2번을 쓰려다가 전설의 4할타자 백인천이 이적하면서 투수들이 선호하는 11번을 달게 되었다.[* 사실 1 더하기 1은 2여서 11번을 선택하게된 이유였다.] * 안경낀 포수의 원조이자 최초는 야쿠르트 스왈로즈 [[후루타 아츠야]]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사실 이 분이 최초이자 원조다. * [[1983년|1983]]~[[1985년]]까지 배터리를 이룬 [[장명부]]와는 팀 내부의 전체 단합에도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사이가 지독하게 안 좋았다. 어느 정도였냐 하면 [[장명부]]가 선발로 등판하면 [[금광옥]] 또는 [[최영환(1959)|최영환]]이 선발로 마스크를 쓰고 김진우는 벤치에 앉는 일도 허다했고, 심지어는 1984년엔 [[장명부]]가 같은 재일동포 출신인 롯데 [[홍문종(야구)|홍문종]]의 도루왕을 지원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김진우는 해태의 [[김일권]]이 1루에 나가면 도루저지를 게을리 하는 등의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그해 도루왕은 [[김일권]]의 차지였다. ~~장명부가 홍문종 견제 성실히 하고 김진우는 김일권 잡았으면 도루저지율 6할 찍었을듯~~ * 마찬가지로 재일교포인 [[김기태(재일교포)|김기태]]와도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 위의 장명부, 홍문종과의 일화를 보면 전체적으로 재일교포를 싫어했던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김우근]]이 에러했다고 화낸 기사도 있으니 그냥 동료들과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닐까~~ * [[마구마구]]에선 김고우란 가명으로 등장. 처음에는 스페셜밖에 없었으나 이후 재평가를 통해 83년도에 친 15홈런이 144G 환산하면 22개가 된다는 점 때문인지 파워형 레어 포수를 받았다. 포수리드와 주자킬러가 동시에 된다는 점은 장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