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창룡(군인)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81년작 MBC 드라마 [[제1공화국(드라마)|제1공화국]]에선 배우 [[김기일]]이, 1989년작 [[제2공화국(드라마)|제2공화국]]에서는 백범 역 전문 배우 [[이영후]]가 김창룡으로 나왔다. [[박정희]]를 전화기로 전기고문하는 장면 및 이후 박정희가 중요한 순간마다 그 광경을 떠올리는 장면이 묘사된다. 1993년작 [[제3공화국(드라마)|제3공화국]]에서도 유사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김창룡은 중견배우 [[김영인(1940)|김영인]]이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 1995년작 KBS 광복 50주년 기획드라마 <[[김구(드라마)|김구]]>에선 배우 서상익이 연기했는데, 제1화 및 16화에서 안두희(정진각 분)를 만나 "백범 밑에는 빨갱이들이 많아요. 큰 나무를 쓰러뜨려야 그 밑에 숨어 있는 빨갱이들을 자연스럽게 없앨 수 있다"는 대사를 해서 백범 암살의 배후라는 설정으로 나왔다. 이에 장녀 김미원이 명예훼손이라 주장하며 KBS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걸었으나 1996년 1심, 1997년 2심, 1998년 대법원 상고심에서 각각 패소 판결을 받았다.(서울고법 96나36700, [[https://casenote.kr/%EB%8C%80%EB%B2%95%EC%9B%90/97%EB%8B%A419038|대법원 97다19038]]) * 1998년에 [[이인화]] 작가가 지은 박정희 미화 소설 <인간의 길>에서는 악마사촌 고문 기술자로 나온다. * 2003년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배우 최한호가 연기했는데, 102회 후반에 권총으로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을 협박하다 도리어 김두한에게 제압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김창룡 너 관동군 헌병출신이지??라고 하니 데꿀멍된다.][* 만약에 [[신영균(야인시대)]]같은 과격한 부하에게 제대로 걸렸으면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 쳐 맞거나 맞아 죽었을 확률이 매우 크다.] * 2004년 EBS 문화사 시리즈 제1탄 [[명동백작]]에서는 배우 이계영이 연기했다. *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에 등장하는 박창주(박상면 분)는 이 인물에서 일부 설정을 따와서 만든 가상의 인물이다. * [[선우휘]]의 '추적의 피날레'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등장하는 악역 장군이 김창룡을 모델로 하고 있다. 대북 첩보를 자신의 권력장악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인물인데. 이 인물도 출근하다가 암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