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창선(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호감도 Up & Down == [[e - 스타즈 헤리티지 매치]]에서 다른 해설 없이 캐스터 [[성승헌]]과만 중계를 했는데 평이 좋지 못했다. 게다가 [[박용욱]] vs. [[이윤열]] 경기에서 '''[[우주모함#s-2|캐리어]] 떼'''가 나와서 [[김태형(1973)|김캐리]] 데려오라는 반응이 속출했다. 물론 단독 해설은 누가 하든 어딘가 빠진 듯한 게 사실이지만…. 그런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2.17|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갑자기 작두 탄듯이 예측한 것을 전부 맞추는 신들린 해설을 선보였다. [[이제동]]과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의 1차전에서 혼자 정명훈의 승리를 점쳤는데 그게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든가, 결승 2차전에서 에이스 결정전 가지 않겠느냐 했는데 그것 역시 맞아떨어졌다든가. 광안리 버프가 있긴 한 모양이었다. 이 버프로 인한 이미지 상승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다시 호감도가 떨어져 버렸다. 아무래도 게임의 맥을 자주 틀리는 게 주 원인이었던 듯. 2009년 11월 10일에 있었던 [[화승 OZ]]와 [[MBC GAME HERO]]의 경기 중에, 개념찬 [[전투순양함#s-2|배틀크]]'''[[루저#s-4]]'''드립을 날려 호평을 얻었다(…). WCG 그랜드 파이널 해설에서 엄재경에 비해 '''너무 재미없는''' 해설을 보여주며 다시 다운. 2011년 2월 15일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이 [[바이오닉 테란]]만 대비하다가 [[메카닉 테란]]을 만나자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드립을 쳤지만, [[송병구]]가 [[이영호|켠김에 꼼까지]] 깬 후 [[김대엽]]에게 퇴장당하면서 묻혔다. 그다지 까는 글들이 많지 않아 졌는데 김창선의 해설이 일취월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까들의 어그로가 [[박용욱]] 내지는 [[정인호]] 등으로 집중되는 사이에 김창선이 거의 완전히 '''잊혔기''' 때문이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2.19|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때는 중계를 1주일에 한 번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관심 가지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했다. 헌데 [[박태민#s-1]]이 해설로 올라오면서 프로리그에서 일정이 '''사라졌다'''. 질이 떨어졌다고 까던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스타판의 역사를 지켜봤다고 할 만한 사람인지라 부정적인 여론도 어느 정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