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창혁 (문단 편집) === 2018년 ===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80778| [단독] '前 LG 포수' 김창혁, 한화行..제2의 야구인생 시작]] 일본 독립구단 트라이아웃 참가 이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당일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 중 가장 높은 기량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원 소속구단인 LG에서는 퇴단을 만류했으나, 본인의 입지를 생각해 퇴단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독립구단에서도 많은 러브콜이 왔지만 [[이정훈(1963)|이정훈]] 스카우터 팀장의 권유로 고치에서 테스트를 받았고, 한화에 육성선수로 입단하게 되었다. 지난해 2군 퓨처스리그에서 35경기, 타율 0.304, 2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추가로 2군 고치캠프 중 2월 13일 2군 연습경기에서 나서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4월 20일 기준 2군에서 0.474의 타율, 1.139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타격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아직 육성선수 신분이기 때문에 올라올 수는 없지만 5월이 되면 [[김민하]]와 함께 등록선수로 전환될 유력 후보로 예상된다. 5월 16일 기준 2군에서 20경기에 출장, 안타 21개, 홈런 2개와 13타점, 타율 0.375, OPS 0.975를 기록하고 있다. 볼넷은 5개이지만 삼진이 1개인 점은 고무적. 도루를 13개 허용했지만 10개를 잡아내면서 잡아낸 갯수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5월 27일, 전날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이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로 인한 부상 위험 때문에 KBO 정식선수로 등록과 동시에 1군 콜업되었다. 5월 30일, 최재훈의 컨디션이 좋아지자 결국 1군에서 한 번도 경기를 뛰지 못한 채[* 한화 이글스 시즌 4호. [[강경학]]-[[정재원(1984)|정재원]]-[[원혁재]]와 함께 콜업 이후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말소된 이후 한참 뒤 콜업된 강경학은 경기에 나와 최고의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6월 14일 기준, 2군에서 타율 0.413, 1.044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7월 17일, [[제이슨 휠러]]가 웨이버 공시 되면서 1군 엔트리가 한 자리 비게 되자 1군 콜업됐다. 7월 19일, [[kt wiz]]전 8회 대타로 출장해 1군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7월 22일, 퓨처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성훈(1998)|김성훈]]과 함께 선발 출장, 안타를 치진 못했으나 배터리로서 투수와의 호흡은 좋았다. 도루 저지를 두 번 했는데, 두 번 모두 송구가 원 바운드 성으로 잘못 들어갔지만 [[하주석]]과 [[강경학]]이 잘 잡아주며 성공했다. 7월 23일, [[김성훈(1998)|김성훈]]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15일, 오랜만에 1군에 콜업됐다. 9월 10일, 1군에서 말소됐다. 성적은 5타수 1안타로 타율 .200. 9월 29일 다시 1군에 콜업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