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채원(배구선수) (문단 편집) === [[GS칼텍스 서울 KIXX]] === 데뷔 시즌에는 주로 원 포인트 서버로 나왔다. 같은 팀의 [[나현정(배구선수)|나현정]]이 포텐이 터졌고, 백업으로 나왔던 [[한다혜]]도 수비를 잘 하면서 자리가 없었다. 서브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안정감이 있었다. 서브 에이스도 2번 기록. 2016년에는 [[나현정(배구선수)|나현정]]이 각성하면서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의 리베로 자리는 [[나현정(배구선수)|나현정]] 1인 체제로 굳어졌다. 작년에 리베로로 준수했던 [[한다혜]]마저 원포인트 서브로 나오는 중이라 자연스럽게 원포인트 서버였던 김채원도 통 경기에 뛰지를 못하고 있다.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 전에서 3세트 중요한 상황에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면서 팀의 승리를 도왔다. 그렇게 백업으로 있는데 2018년에 [[나현정(배구선수)|나현정]]이 갑자기 팀을 나가버리면서 후위 수비강화로 자주 기용되었다. 19-20시즌에는 나오기는 하는데 눈에 띄는 활약은 없다. 1라운드 도로공사 원정경기와 기업은행 홈경기 때 팀이 크게 앞서는 상황에 [[한다혜]]를 대신해 서브 리베로로 투입되었는데 긴장한 탓인지 리시브와 2단 연결에서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쭉 한다혜의 백업 역할을 맡고 있지만 사실상 한다혜 풀타임에 가깝기 때문에 가끔씩 출전한다. 수비는 그럭저럭 해내지만 리시브는 좋지 않은 편. 휴식기에 [[김해빈]]이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하면서 제 2리베로 자리를 차지하는 바람에 4라운드 이후로는 보기 힘들다. 한다혜가 풀타임 출장으로 인한 체력 문제로 고생하자 차상현 감독이 한다혜 백업으로 급하게 김해빈을 수혈해 왔다는 뒷배경이 있는데, 바꿔 말하면 기존 서브 리베로인 김채원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예전 역할인 서베로+후위강화는 이미 [[한수진(배구선수)|한수진]]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감독이 후보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많이 주는 편이기에 서브하러 근근히 나오고는 있는데, 연달아 서브범실을 내고 철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탓인지 서브 원포인트도 거의 [[이현(배구선수)|이현]]이 들어오고 이쪽은 0툴이 되면서 가비지 타임에도 거의 못 나온다. 시즌 막바지에는 [[박혜민]]과 함께 닭장 붙박이었기 때문에 방출 유력 후보로 손꼽혔지만, 2020년 신인풀이 역대급으로 처참해서 예상을 뒤엎고 잔류했다. 하지만 [[GS칼텍스 서울 KIXX/2020-21시즌|20-21시즌]]에는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직관팬들 말로는 경기 중간중간에 몸도 안 풀고 공셔틀이나 한다는 얘기가 있으니 운명은 결정난 듯. 2021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5세트 큰 점수차로 리드하면서 우승이 결정되자 14점에 도달한 순간부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시즌 말미에 김채원 개인 SNS에 비롯해 GS 관계자들 인스타를 보면 선수는 아닐 지언정 구단에 남는 것으로 보여진다.[* [[안혜진]]이 김채원을 "코치"라고 지칭하고 이경하 주무관도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코멘트를 한 것으로 보아 구단 프런트로 가는 듯.] 그 후 비시즌에 자유신분 공시되었다. 그리고 빙고맨_MC휘가 김채원을 [[https://youtu.be/k8Tj-yYHTDY|기리는 영상]]을 찍었다. 훗날 김채원의 어머님이 빙고맨에게 어마어마한 양의 [[전복]]을 [[https://youtu.be/CYtLLhUlSnA|보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