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천시 (문단 편집) == 이야기거리 == 보행자 전용육교로는 국내 최장의 [[평화육교]]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이곳 초등학생들의 성격은 시골답게 붙임성이 좋은 편이다. 일부 학교는 올라가는 길이 등산로 뺨친다고 한다.[* [[TBC]]에서 김천의 두 학교가 풋살경기하는 것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 학교길이 등산로 뺨친다. 해당 교장은 등산을 통해 체력이 좋다고 언급했다.] 2010년대 들어 혁신도시 사업으로 문화거리가 많이 늘었다. 작은 도서관 사업으로 마을에 도서관이 생기는 등등의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 중이라서 김천시민들은 혁신도시사업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중이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헌혈의 집]]이 없기 때문에 김천 관내에서 굳이 [[헌혈]]을 하고자 한다면 가끔씩 오는 헌혈차에 의존해야 한다. 김천의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단지 김천시 정도의 체급과 지역 대표성으로는 [[헌혈의 집]]이 존재하지 않는 게 기본사항이다.[* [[헌혈의 집]] 문서를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는 사항이지만, 절대적 인구수가 많은 수도권 및 대도시인 광역시와 특례시 외에는 대체로 지역 대표성이 높은 지역에 존재한다. 김천은 경북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인 구미를 끼고 있는 이상 헌혈의 집은 구미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반면 체급만 따지면 김천과 큰 차이가 없는 [[안동시]]는 경북 북부 지역의 대표도시라는 점 덕분에 헌혈의 집을 갖고 있다.] 시청 앞에 격주로 오는 헌혈차에서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헌혈차가 항상 격주로 오는건 아니라서 날짜를 잘 맞추어 가야 한다. 시청 홈페이지에 헌혈차가 오는 날짜가 항상 기재되니 봉사점수를 얻기 위해 헌혈하려는 학생들은 이 점을 참고할 것. 단, 김천시 관내 고등학교의 경우 가끔 한 번 학교로 헌혈차가 오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헌혈을 할 수 있다. 그래봐야 한 학기에 몇번 뿐이다. [[TOEIC]], [[TOEFL]]을 비롯한 대부분의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역시 구미에 의존한다. [[http://map2.toeic.co.kr/|김천에 어학시험장이 3군데(김천대, 율곡고, 율곡중) 존재하기는 하나]] 개설이 잘 안 이뤄진다고 한다.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 중 김천시에서 이름을 따온 PCC-761 김천함이라는 [[함정]]이 있었다. 동급 초계함들 중 5번째로 건조된 함정으로 [[제3함대(대한민국 해군)|제3함대]]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실습전대]]에도 상시차출되어 임무를 수행하다가 [[2015년]] [[12월 31일]] 퇴역하였다. 영화 [[연평해전(영화)|연평해전]]에도 출연했다. 자동차 연비 리뷰를 할 때 많이 오는 듯하다. 자동차 연비측정 포스팅의 90%가 김천행이다. 대체적인 이유는 일단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의 중간에 정확히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서울에서 출발해서 김천에서 점검, 또 부산으로 가서 측정 등을 하는 것이다. 2015년에 유행했던 [[메르스]]도 오지 않았던 김천시였지만 2020년에 진행 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결국 뚫렸다. 2020년 2월 24일 첫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월 26일, 의심환자가 나왔지만 결국 두번째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2월 27일에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고, 28일에 네번째, 다섯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도 진행 중이며, 추후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잠잠한 듯 싶더니 11월 22일에 김천대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12월 4일 기준으로 확진자가 60명을 넘겼다. 그리고 2021년 1월 16일, 기어코 확진자 수 100명을 넘어섰다. 국내 유일의 [[소년교도소]]가 김천시에 있다. 위치는 [[문성중학교(경북)|문성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천시 소속 공무원이 김천시 나무위키를 읽은 영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oypQvVUsmU|#]] 김천 사람들은 특유의 억양이 있는데 이게 다른 경상도 지역을 가면 조금 특이하다는 말을 듣는다. 서쪽으로 바로 충청도와 맞닿아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와 충청도 사투리가 섞인 김천 특유의 억양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