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철(1926) (문단 편집) == 자녀 == 특이하게 세 아들의 [[순우리말 이름|이름을 모두 순한글로 지었다.]] 당시의 시대상을 감안하면 상당히 앞서간 경우. 첫째는 김밝힘(1948년생), 둘째는 [[김한길]](1953년생), 셋째는 [[김누리(교수)|김누리]](1960년생) 이다. 장남 김밝힘은 기업가로 살다가 2016년에 사망했으며, 둘째 [[김한길]]은 언론인, 소설가를 거쳐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단, 정치노선은 아버지와는 다르게 중도우파에 가깝다. 셋째 [[김누리(교수)|김누리]]는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인데, 아버지와 같은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적 정치 성향을 띠고 있다.[* 독일 유학 시절 [[유시민]], [[진중권]] 등과 교류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