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철수(1956) (문단 편집) === [[2019년 고성-속초 산불]] 당시 제주도 여행 논란 === [[2019년 고성-속초 산불|강원도가 대 화재가 일어났을 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아내 환갑+결혼35주년 [[여행]]을 하고 있었다. 본인은 '귀환을 할려고 했지만 비행기표가 매진되어 다음날 오전에 되어서야 도착을 하였다.'라고 해명을 하였다.[* 정확한 해명은 [[https://www.youtube.com/watch?v=TezDYfCniIs|이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상적으로 휴가를 쓰고 제주도로 간 것인데 왜 비난하냐'는 의견과 '애초에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참고로 산불조심기간은 산림청에서 공고하는데 2018년의 경우 봄철 118일, 가을 45일로 도합 163일에 해당된다.]에 여행을 가는게 적절하냐'는 여론으로 갈린다. 게다가 화재 사고 당일 4일날 본인 사위를 통해 알아보니 복귀를 위한 비행기 좌석이 없어서 복귀가 늦었다는 해명과 달리 4일 오후 9시 20분에 출발하는 제주항공편에 좌석이 10석 이상 남아 있어서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한 것으로 밝혀져 이것 또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3&aid=0003437845|관련 기사]] 여기에 대하여 시장은 서귀포에서 제주공항까지 가는 데 1시간~1시간 20여분이 걸리기 때문에 9시 20분에 맞출 수 없었으며, 9시 20분 비행기가 포털 예약에 뜨지 않았음을 조선일보 기자에게 설명하였는데 기사에서는 이런저런 부분을 누락시켰다며 반박하였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8049|관련 기사]] 다만 김철수 시장은 조선일보만 콕 집어 9시 20분 비행기가 예약 사이트에 뜨지 않았다는 해명을 잘라서 보도하였다고 발언을 하였는데 당시 연합뉴스, 중앙일보등 다른 언론에서도 포털 사이트에 뜨지 않아 예약을 못했다는 해명은 없고 김 시장이 "산불 당일 마지막 비행기 표도 매진돼서" 가도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이어서 결국 다음날 오전 6시 30분 첫 비행기를 예매했다고 해명했다는 내용으로 보도를 하였기에 어디까지가 저 반박이 진실인지는 불명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45042|기사]],[[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97413|기사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