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철수(배구)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2017-18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직전 시즌 최하위 팀이었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OK저축은행]]전부터 패하면서 '''돌철수'''라고 까였으나, 다음 경기인 KB손해보험전, 3번째 경기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각각 3:1, 3:0 승리를 거두면서 비판 여론이 조금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서재덕]]이 현대캐피탈과의 경기 후 발목 부상이 발견되면서 위기에 처했는데 부상이 생각보다 심했는지 3라운드 중반쯤은 되어야 돌아올 가능성이 높았고 그 위기는 현실이 되었다. 서재덕이 빠진 후 한국전력은 1승 6패를 기록하면서 꼴지까지 내려가자 자연스레 김철수 감독의 비판 여론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하였으며, 위기 대처 능력이 많이 부족하고 작전타임 때에도 선수들에게 화를 내는 듯한 말투로 한국전력 팬덤 사이에서 여론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다. 과연 김철수 감독은 2017-18 시즌을 좋게 마무리할지 아니면 무능의 극치로 마무리를 하게 될지 이제 김철수 감독의 행보가 더더욱 중요해졌다. 추가로 12월 3일 기준으로 이후 첫 연승을 달성했는데 서재덕 대신 공재학을 기용했다가 시원치않자 이번 시즌 신인 [[김인혁]]과 [[이호건]]을 주전으로 과감히 기용하였는데 주전 기용 후 첫 2패 이후 2연승을 하였다. 중간에 비주전멤버들에 대해 새벽 및 야간훈련까지 덤으로 행한다는 이야기가 조금 와전되면서 구식훈련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나마 호감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12월 3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거의 확실하게 잡은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3세트에 [[이호건]]에서 [[이승현(배구선수)|이승현]]으로 교체하는 모험수를 두다 2대 3으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면서 다시 돌철수라고 까이고 있다. 그러다 12월 19일 KB손해보험전을 시작으로 2017년 마지막 대한항공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3위로 점프하여 2018년 경기에서 나름 분발하면 봄배구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시즌 후반기로 접어들수록 팀은 제자리 걸음이었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이 후반기 들어 연승 가도를 달리며 일찌감치 3위와 격차가 벌어지면서 결국 봄배구 진출에는 안타깝게도 실패했다. 최종성적은 5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