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춘진 (문단 편집) === [[군 가산점]] 부활 반대 === 2007년 7월 1일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찬성 진영과 반대 진영이 토론을 하였다. 그런데 반대 진영 중 [[김춘진]]이 [[http://cheonji.egloos.com/m/4810687|'내가 군대에 있을 때 병들과 얘기했는데 많이 좋아졌으니 옛날의 군대가 아니다'라고 단정짓는 발언을 하면서 군 가산점 부활 반대의 근거로 삼았다]]. 이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 발언 중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생략)'을 정리한 저자는 김춘진이 치대를 나와 군의관이라는 장교 신분으로 전역하였는데 병사들의 똥별들에게 찍힐까봐 했을 수도 있는 '문제 없습니다'를 말 그대로만 해석한 것을 비판했다. 병이 장교에게 군 문제를 말하면 찍혀서 [[관심병사]] 취급만 받고 [[내부고발자]]로 대접받지 못하는 현실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춘진은 2015년에도 장교 출신 국회의원 중 [[한기호]]와 [[김재철(언론인)|김재철]]과 같이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509011513481#c2b|군대 갖다 와야 사람된다'라는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했지만]], 당시 언론과 국민들에겐 [[이명박근혜]]의 언론 장악을 동반한 교묘한 여론 조작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번져 더 큰 문제였기 때문에 묻혀버렸다. 이러한 입장을 고수한 끝에 군필자들에겐 국회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아도 병들에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장교 입장만 대변하는 것 같은 국회의원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