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치현 (문단 편집) == 평가 == 다른 방면으로 트롤링을 일삼았던 단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김민성, 김상수, 이보근 등 굳이 다른 팀에 넘기지 않아도 유지비가 크게 비싸지 않을 베테랑들을 마구잡이로 타 팀에 거의 무상으로 기부하며 경쟁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정작 자기 팀 뎁스는 망가뜨렸다. 하긴 [[사인 앤드 트레이드]]도 트레이드이니 트레이드로 뻘짓을 한다고 볼 수도 있기는 하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트레이드에 대한 비판은 크게 없어졌는데 김민성은 2019~2020년은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했으나 21년 이후 부진하며 그나마 2023년부터 2루수로서 좋은 역할을 하나 2023년에 히어로즈 주전 2루수가 [[김혜성]]이라 의미가 없다. 이보근은 20년에 반짝하고 21년부터 부진하여 방출했고 김상수 역시 21년 후반기부터 부진하였고 지명권으로 인해 [[노운현]]이라는 기대해도 되는 선수를 얻었으며 [[전병우]] ↔ [[추재현]] 트레이드 라든지, [[박준태(1991)|박준태]] ↔ [[장영석]] 트레이드로 나름대로 성공한 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최근에 [[장정석]], [[임선남]] 등이 트레이드로 뻘짓하는 사례가 꽤 나온것도 있다. 김치현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외국인 선수''' [[에릭 요키시]]-[[제이크 브리검]]을 싸게 재계약했다는 업적이 있긴 하지만, 그냥 그 둘은 상위리그에서 노리기 어중간하거나 이미 실패한 적이 있기에 선수 입장에선 대안이 없어서 가능했던 일일 뿐이다.[* 타 팀들이 KBO리그 맞춤형 선수들에게 이런 식의 대우를 할 줄 몰라서 안 한다기보단 핵심 전력이기에 선수 사기를 감안해 좋은 대우를 해주는 것이다. 자칫하다가 태업이라도 해버리면 순식간에 시즌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히어로즈 입장에선 요키시와 브리검이 착해서 가능했던 일이기도 한 것.] NPB 진출 각을 보고 있던 [[제리 샌즈]]에게도 똑같이 하려다가 읽씹당하고 망신만 당했으며 샌즈의 대체 용병이랍시고 불러온 용병이 바로 '''[[테일러 모터]]''' 그리고 그 모터는 성적하고 워크에씩 모두 최악으로 방출했으며 [[에디슨 러셀]]을 데려왔으나 러셀 역시 코로나와 적응 문제로 인해 실패했다. 결국 이러한 요소로 인해 히어로즈는 2020년의 성적이 5위로 기대보다 더 못한 성적을 찍으면서 악몽같은 해로 기억되고 있다. 그리고 브리검을 교체하고 데려온 용병이 바로 '''[[조쉬 스미스(1987)|조쉬 스미스]]''' 스미스는 단 2경기 만에 방출되었다. 야구 외적으로도 단장일을 잘 했냐면 그것도 아니었다. [[강정호]]의 복귀 관련해서도 제대로 나서서 보호를 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거절하지도 않으며 이리저리 간만 보는 형태의 애매한 입장을 취하는 바람에 모두에게 욕을 먹고 먹였으며, [[허민(기업인)|허민]]과 [[이택근]] 관련 팬 사찰 사건에도 연루되어 체면을 구겼다. 한 짓만 보면 바로 쫓겨나는게 마땅하나, 단장에서 물러나고도 마케팅 총괄로 팀에 계속 남아있는다고 한다. 근데 다음 단장이 지난 몇 년간 드래프트를 멋지게 날려먹어서 팀 팜을 황폐화시킨 주범인 [[고형욱]] 전 스카우트 상무라는 걸 생각하면 [[그놈이 그놈|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분류:1977년 출생]][[분류:우리-서울-넥센-키움 히어로즈/역대 단장]][[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오성고등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