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룡(1959) (문단 편집) ==== 2022년 ==== 팀이 근년 가장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 하다못해 그 동안 해왔던 것처럼 트레이드라도 해야 하는데 그 조차도 시도도 안하고 있다. 미란다를 괜히 재계약하더니 쓸데없이 돈낭비만 했으며 팀을 망치고 있는 원흉들을 그냥 냅두고 있다. 아예 구단전체가 올 시즌은 그냥 쉬어간다로 정한게 아니라면 이해할수 없는 행보다. 그동안 단장이랍시고 나섰다가 욕먹었던게 재수없어서 가만있으려드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단장직권으로 코칭스탭 개편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아니 그냥 이도형, 권명철 등 고인물들만 물갈이해도 바랄 게 없다.~~ 올해 시즌이 끝나면 [[김태형(1967)|김태형]] 감독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데 두산 팬들은 벌써 불안에 떨고 있다. 이후로는 한동안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팬들의 마음을 잠시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듯 했으나, 9월 15일에 열린 [[KBO 리그/2023년/신인드래프트|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직후 2라운드로 뽑은 학교폭력 가해자 [[김유성(야구선수)|김유성]][* 본래 [[NC 다이노스]]의 1차 지명을 받았으나 학교폭력 논란으로 '''KBO 사상 최초로''' 지명 자체가 통째로 철회됐던 선수다.] 지명과 관련하여 "우리도 아직 깊게는 선수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있다."[* 스카우트팀과 운영팀은 선수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김태룡 단장의 이와 같은 말은 헛소리라고 봐도 된다. 당장 전 스카우트팀장이었던 [[이복근]] 2군 감독도 선수를 볼 때 인성이나 사생활도 파악하면서 중요하게 본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피해자 쪽과의) 내용을 상세하게는 잘 모른다."는 어처구니 없는 코멘트를 남기면서 야구팬들과 학생야구 선수, 가족들에게 심각한 상처를 안겼다. 학폭 논란에 대해 구단 프런트 측에서 인과관계를 상세하게 알아보겠다는 의미에서 코멘트한 것이겠지만, 김유성의 논란 문서만 봐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는데 그조차 확인하지 않은 것인지 코멘트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다소 커지고 있다. 현재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가 현역 선수임에도 재판에 넘어가 있어 분위기가 뒤숭숭한 판국에 기어코 [[https://twitter.com/jhpae117/status/1570288700336263168?t=jDG6czCxhPjH_aILvL-xXQ&s=19|배지헌 기자의 발언]]대로 폭탄을 누른 상황에서 후속 행보가 주목될 수 밖에 없게 되었으며, 두산 팬들도 아예 지명 선수 11명 중 김유성을 제외한 10명에게만 축하를 하면서 김태룡 단장을 비판하고 있다. 김유성은 두산 팬들과 한국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아예 금지어 취급되고 있고, 김태룡 단장과 [[윤혁(1967)|윤혁]] 스카우트팀장도 각각 언론, [[야구에 산다]]에서의 --쌍욕이 나오는-- 김유성 쉴드급 불성실한 해명, 인터뷰로 비판받고 있다.[* 실제로 윤혁 스카우트팀장은 10개 구단 중 가장 빠르게 인터뷰를 끝내 야구에 산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비판적인 채팅이 많았다.] 한편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으로 선정된 [[김동주(타자)|김동주]]의 시상식을 열어주었다. 원래는 계획이 없었으나 팬들 여론 형성으로 인해 열어주었다고 한다. [[BEARS TV]]에서 업로드한 영상을 보면 김동주가 구단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김태룡만 안 나왔다.[* 이게 왜 문제냐면 지금까지 두산 구단에서 열었던 시상식 중에서는 모두 김 단장이 참석하였기 때문이다. 설령 시상식에는 참가하지 않았더라도 레전드 선수가 구단 프런트에게 인사하러 다니는 중에 한 번쯤은 나오는 것이 정석인데 이번에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팬들의 반발을 산 것이다.''' 즉 본인은 생각이 없었지만 팬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상식을 열었다는 티를 대놓고 낸 셈이다. 반대로 얼마 뒤 열린 [[오재원]]의 은퇴식은 선수의 장정 7년 가량의 먹튀 행각에도 불구하고 영구결번급 레전드 선수의 은퇴식 급으로 성대하게 치러줬고, 감독인 [[김태형(1967)|김태형]]은 시상식은 물론 단체 사진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반면에 본인이 직접 선수 시상과 사진 촬영까지 나섰다.] 시즌이 끝나고 8년간 동행한 [[김태형(1967)|김태형]]과 '''결별'''을 선택 하고 후임 감독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인 [[이승엽]]을 선임했다. 2022년 11월 22일 4년전 FA로 놓쳤던 [[양의지]]를 [[박정원]] 구단주의 지원속에 다시 영입하였다. 4+2년 총 152억이다. 다만 팬들은 김태룡을 칭찬하지 않고 있는데, 이 계약은 박정원 구단주의 의중이 컸기 때문. --그것은 누구나 다 아는 스시코지마와 구단주의 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