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상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現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League of Legends Pro League|LPL]]의 [[미드(리그 오브 레전드)|미드 라이너]]이다. 아마추어 고수 시절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선수 이전에는 [[정상길|도파]], [[도타고수]]와 더불어 아마추어 도씨 미드 삼대장으로 유명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했을 당시 [[보겸]]과의 방송에서 이름을 날리며 시즌 4 때 롤 못하기로 악명높던 BJ 커맨더지코를 듀오를 통해 플래티넘까지 승급시킨 것으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고[* 이 과정에서 실력 차이가 엄청난 지코를 리드하면서 평소의 성격과는 달리 지코의 비위를 잘 맞추어 접대 롤의 달인이라는 칭호를 획득했다. ~~명대사로 '형님의 승천의 부적이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전투의 피날레를 울리는 필두]]입니다', '모든 액티브 아이템 사용이 흐르는 물결처럼 자연스럽습니다' 등이 있다 카더라.~~ 그래서 플레임, 톰처럼 평소의 성격이 논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지코의 간신 이미지가 더 강했던 편.] 솔로랭크에 내에선 매우 출중한 실력을 지녔다. 그 중에서 도인비의 캐리력은 프로 데뷔 이전부터 아프리카TV 멸망전에서 [[보겸]]이나 커맨더지코를 버스 태웠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편이었다. 같이 잡히는 챌린저 유저들에 의하면 솔랭 내에서 도인비가 있으면 아군 채팅창은 도인비가 치는 핑과 스펠 체크 채팅으로 도배가 될 정도였다. 프로를 크게 생각하지 않던 아마추어 시절에는 관종으로 이름을 날리며 수많은 유저와 트러블이 생기며 그만큼 유저들의 차단목록에 위시가 되어있던 유저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진지하게 프로를 지망하게 되고 이후 여러 BJ들의 방송에 출연해서는 인성 면에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듯 했다. 실제로 프로게이머 활동을 통해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후로는 예전에 인성으로 욕을 먹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다만 부침을 겪기 시작한 20 시즌 이후 후술할 논란이 연이어 나오면서 다시금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커리어 내내 팀을 여러 가지 사정으로 팀을 자주 옮겨 다녔는데, 이른바 '슈퍼팀' 결성이 빈번한 롤판에서 약간 잡다한 멤버 구성으로 이루어진 다소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클럽이나 신생팀 위주의 팀에 소속 되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햇수로는 6년, 시즌으로는 12시즌 동안 단 한 시즌을 빼놓고는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에 성공한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 루키와도 어느정도 비슷한 절차를 밞았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건 2017 서머 징동 게이밍 시절이 유일하며 그때도 개인 기량은 우수했었다.][* 2015 스프링 LDL 데뷔 후 바로 팀 승격, 2015 서머 준우승, 2016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 2016 서머 LDL 우승, 2017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 2018 스프링 3위, 2018 서머 플레이오프 진출, 2019 스프링 3위, 2019 서머 우승, 2020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 2020 서머 플레이오프 진출, 2021 스프링 준우승. 2021 서머 준우승.] 이렇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역체미 2위 후보군 반열에도 올라와있다.[* 다만 21년 FPX의 충격적인 조별 탈락 및 범인 1순위 차지로 역체미 2위 후보군에서 아무래도 멀어진 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