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우(1979) (문단 편집) == 개요 == [[IB SPORTS]] 소속의 스포츠 캐스터(아나운서팀장). 1979년 11월 출생.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학부/공과대학|지역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엑스포츠]]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LB, WWE, 프로야구 등을 거치며 현재 [[IB SPORTS]]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이후 IB 소속의 직원임에도 타 채널 활동(MBC, MBCSPORTS, JTBC, SKYSPORTS)을 많이 했는데 [[네이버]] 라디오에서 청취자의 질문에 "타회사의 요청으로 회사 대 회사 차원의 지원 개념으로 활동한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특히 그의 주요 멘트는 > '''날아갑니다! 90m! 100m! 110m! 펜스! 넘어갑니다! 하는 이른바 '''비거리측정 홈런콜'''이다. 이는 [[엑스포츠]]가 없어지고 [[IB SPORTS|IPSN]]으로 이적해서도 써먹었고, [[MBC SPORTS+|MBC 스포츠플러스]]의 MLB 중계에서도 잘 써먹었다. 또 많이 쓰는 멘트는 >'''자 속공입니다! OOO달려들어갑니다, 원핸드덩큽니다!!! 이다. 또한 중요한 순간에 3점슛이 터졌을때 멘트는 >'''OO...O입니다!''' 지난 2009년 4살 아래의 스튜어디스와 결혼하면서 한 웨딩잡지에 '신부에게 보내는 글'을 남겼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c/Parkkim.jpg/250px-Parkkim.jpg|로맨티스트]] [[메이저리그]] [[OBS]]에서 2009~2011년까지 메이리그 중계를 했다. [[SPOTV]] 2011~2012년 두시즌 [[SPOTV]]에서 프로농구 [[KBL]]중계 맡았다.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독점중계하는 [[JTBC]]의 캐스터를 맡았다. 2016년 [[JTBC3 FOX Sports]]의 분데스리가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를 맡았다. 또한 5월 24일 잠실 kt vs 두산전 부터 [[skySports]] 야구 중계진에 합류하게 되어 약 6년만에 KBO리그 중계를 맡게 되었다. 2017년에는 [[IB SPORTS]]에서 KBL 중계를 맡고 있다. [[피파 온라인 3]]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에 주로 순위경기 등급을 찍어 올려놓는다. 2018년 4월부터는 [[MBC SPORTS+]]에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중계도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IBSPORTS에서 K리그 메인 캐스터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IB 소속인 [[강성주(축구인)|강성주]]해설위원과 함께 중계한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05년]] 3월 [[엑스포츠]]에 입사하였다. [[2005년]] [[WWE]] [[스맥다운]] 중계로 데뷔하였고, 2005년부터 2018년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 [[MLB]]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 중계를 맡고 있다. [[엑스포츠]], [[OBS경인TV|OBS]], [[MBC SPORTS+]] 채널을 통해 메이저 리그 중계 600회 이상 하며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호]]의 아시아최다승을 OBS에서 중계했다. 2013년 7월 3일에는 대한민국 메이저 리그 생중계 최초로 MBC SPORTS+에서 노히트노런 경기(신시내티:샌프란시스코)를 중계하였다. 2013년 9월27일 [[뉴욕 양키스]]의 전설 [[마리아노 리베라]]의 은퇴경기를 중계하였다. 2008년~2012년까지 [[엑스포츠]] [[IPSN]] 채널에서 [[KBO 리그|KBO 프로야구]] 현장 중계 하였다.[[2005년]] [[라리가]] 중계를 비롯하여 2005년~2012까지 [[KBL]] [[프로농구]] 중계 등을 하였다. 야구 중계 중 "90미터, 100미터"를 외치며 비거리 측정 유행어를 만들기도 하였다. 특이한 경력으로는 IBSPORTS 전신 IPSN에서 이어 SPOTV에서도 첫 방송을 했던 캐스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