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우(정치인) (문단 편집) == 생애 == 1975년 강원도 [[양양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경상남도 창원시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김태우는 검찰주사(6급)로 근무하던 중,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파견되어 감찰반원으로 근무하였다. 2018년,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비위]]를 폭로했다. 김태우 수사관은 이를 공익신고라고 자처했으나, 이후 재판에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당하게 되었다. 당시에 [[윤영찬]] 홍보수석과 [[김의겸]] 대변인 등을 비롯한 청와대 인사들이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온통 흐리고 있다", "불순물은 가라앉을 것이고 진실은 명료해질 것",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는다" 등의 발언을 쏟아내며 김태우를 비판하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27916|#]] 하지만 김태우가 폭로한 35건 중 대표적인 의혹인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은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은 집행유예를 각각 확정을 받으며 김태우의 폭로 내용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5991|#]] 또한 [[조국(인물)|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민정수석 시절 감찰을 무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던 [[유재수]] 전 경제부시장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2022년]] [[3월 31일]]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868|#]] 김태우는 [[청와대]]를 나온 이후 '국민에게 보고하다' 자칭 '국보티비'라고 명하며 공익신고자로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6월 초 기준으로는 구독자 75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상당히 큰 유튜브 채널로 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